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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세계사 : 고대부터 21세기 지식사회까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영의 역사
경영의 세계사 : 고대부터 21세기 지식사회까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영의 역사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67260262
- DDC
- 909 이73ㄱ-23
- 청구기호
- 909 이73ㄱ
- 저자명
- 이재규
- 서명/저자
- 경영의 세계사 : 고대부터 21세기 지식사회까지 알아두면 쓸모있는 경영의 역사 / 이재규 지음
- 발행사항
- 경기도 : 사과나무, 2017.
- 형태사항
- 356 p. : 삽화 ; 22 cm.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387536
- 책소개
-
교양으로 읽는 깨알 같은 세계사
교양으로 읽어두면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해주는 깨알 같은 『경영의 세계사』. 피터 드러커 전문가이자 대구대 경영학과 교수를 지낸 저자가 젊은이들을 위해 쓴 경영의 역사. 세계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기업과 기업인들, 또 그들의 흥망성쇠를 되짚어보면 과거에서 배우고 미래를 살아가는 데 반면교사로 삼을 수 있다. 인간의 삶의 수준을 높이고, 또 일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기계장치와 제도를 발명한 사람들의 동기는 무엇이었을까? 돈을 벌기 위해서? 사명감 때문에? 그저 취미삼아?
그러나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은 성공과 실패를 거듭했다는 사실이다. 성공에 안주하다가 실패했고,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섰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과 그들이 경영한 기업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들의 이야기가 역사에 어떠한 족적을 남겼는가를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반기업정서가 생긴 배경을 설명하며 젊은이들에게 기업과 기업가정신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심어주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기업이 너무 많은 이익을 남기고 기업은 모두 큰 부자가 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훨씬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입고 파산할 각오를 하고도 모험을 하는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을 갖고 있음을 경영의 역사에 등장하는 많은 기업들과 경영자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한다.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했다. 한 시대가 몰락하고 다른 시대가 부흥하는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 시대를 준비할 수 있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을 읽고 장차 기업가를 꿈꾸는 젊은이가 많이 나온다면, 대한민국의 장래와 경제를 위해 더할 나위 없이 기쁜 일”이라고 밝히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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