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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경험 :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극한의 경험 :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952858
- DDC
- 909 하292ㄱ-23
- 청구기호
- 909 하292ㄱ
- 저자명
- 하라리, 유발
- 서명/저자
- 극한의 경험 : 유발 하라리의 전쟁 문화사 / 유발 하라리 지음 ; 김희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The)Ultimate experience
- 발행사항
- 경기도 : 옥당, 2017.
- 형태사항
- 576 p. : 삽화 ; 21 cm.
- 기타저자
- Harari, Yuval Noah
- 기타저자
- 김희주
- 가격
- \23000
- Control Number
- gtec:387362
- 책소개
-
지난 300년간 인류에게는 어떤 변화가 불어닥친 것일까?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전쟁문화사를 통해 인간의 사고와 행동 변화를 추적하는 『극한의 경험』.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중세 전쟁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랜 시간 이 분야의 연구에 매진해온 저자가 전쟁은 무엇이고 인간은 왜 전쟁에 뛰어들며 전쟁에서 무엇을 느끼고 배우는지에 대한 사유에서 시작해 계시 체험, 경험자의 권위 등으로 발전한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물이다.
저자는 전쟁을 체험한 전투원들의 경험담에 나타난 전쟁을 이해하는 방식의 변화에 주목한다. 중세부터 근대 후기까지 전투원들의 전쟁 경험담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전쟁을 해석하는 시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계시적 전쟁 해석’이 등장한 사회적, 문화적 배경은 무엇인지 15세기와 21세기를 오가며, 둘 사이의 거리를 보여주고 비교하는 방식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저자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가장 중요한 논지는 1740년부터 1865년 사이에 전쟁을 이해하는 방식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중세부터 18세기 이전까지는 전쟁을 계시 체험으로 해석하지 않았지만 18세기 후반부터 19세기를 지내는 동안 계몽주의와 감성 문화, 낭만주의의 영향으로 전쟁을 계시의 요인으로 보기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며 우리에게 익숙한 근대 후기 전쟁 해석을 새로운 각도로 바라보는 기회를 마련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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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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