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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5 : 제2부 조선의 별들
반야. 5 : 제2부 조선의 별들 / 송은일 지음
반야. 5 : 제2부 조선의 별들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74565039
DDC  
811.3 손67ㅂ-23
청구기호  
811.3 송67ㅂ
저자명  
송은일
서명/저자  
반야. 5 : 제2부 조선의 별들 / 송은일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문이당, 2017.
형태사항  
389 p. : 삽화 ; 21 cm.
가격  
\13800
Control Number  
gtec:386857
책소개  
꿈과 현실이 어우러진, 눈물과 웃음이 한 장단을 타고 쏟아지는 해원解寃과 비원悲願의 굿판!

송은일 대하소설 『반야』 제5권. 조선 중기 신분의 차이가 엄혹했던 영·정조 시대를 배경으로 가장 천한 계층이었던 무녀 ‘반야’가 타고난 재주로 자신의 신분적 한계를 뛰어넘어 사람들의 희로애락을 보듬고, 엄격한 현실 속에서 모든 사람의 목숨 값이 같은 새로운 이상 세계를 이루어 나가고자 치열하게 싸워 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김경이 유릉원 안채 마당에서 성년식 계례를 올리고 수앙이라는 자호를 받는 그날 밤 사라졌다. 거의 죽었다가 살아난 수앙은 순일당의 딸 은재신으로 다시 태어나 강하와 혼인하게 된다. 강하는 반야의 자식으로 함께 자란 심경과의 혼인을 받아들인다. 이록은 금강약방을 통해 김강하의 부친인 김상정에게 청혼서를 보냈지만 이미 정혼했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온은 혼인 직전의 김강하를 만나 그의 진심을 확인하고 더 이상 인연이 아님을 느끼지만 애착을 끊지는 못한다.

이록이 사령 특별수비대장 윤홍집에게 내린 첫 번째 명령이 사흘 안에 돈녕부 관헌인 서행석을 죽이라는 것이었다. 서행석이 죽고 빈 돈녕부 정 자리에 이록이 앉으면서 동지사 사신으로 청국으로 간다. 윤홍집이 딸 미연제를 보러 청계변 유모 집에 갔을 때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유모인 강담네가 미연제를 데리고 사라져 버린 것이었다. 홍집은 이 모든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청국에 간 이록의 명으로 거북부령 황환을 살피던 홍집은 저녁이면 익산 임림재로 다니는 황환을 보고 임림재의 연화당이 보통 인물이 아님을 느끼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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