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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정리의 마법 : 저절로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돈정리의 마법 : 저절로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47542500
- UDC
- 339.9
- DDC
- 330-23
- 청구기호
- 330 이86ㄷ
- 저자명
- 이치이 아이
- 서명/저자
- 돈정리의 마법 : 저절로 돈이 모이는 초간단 재테크 습관 / 이치이 아이 지음 ; 홍성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お金を整える 財布,通帳,冷藏庫.お金の「通り道」を整えれば貯まりだす!
- 발행사항
-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7.
- 형태사항
- 210 p. : 삽화 ; 20 cm.
- 기타저자
- 市居愛
- 기타저자
- 홍성민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81657
- 책소개
-
돈은 없는 것이 아니라 사방으로 흩어져 있어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일본에서 주목받는 머니 컨설턴트 이치이 아이의 쉽고 빠른 돈 정리법『돈 정리의 마법』. 특별히 쓴 것도 없는데 늘 돈이 없고, 도대체 어디에 썼는지 몰라 한탄하는 이들에게 묻는다. 과연 진짜 돈이 없는 걸까? 저자는 돈이 얼마나 남아 있는지 잔고만을 의식할 게 아니라 돈이 오가는 통로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남편의 회사가 부도가 나서 하루아침에 직장을 잃고 실의에 빠졌던 것을 계기로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저자는 스스로 돈의 통로를 정리하기 시작했고, 주부들을 대상으로 돈에 대한 고민을 들어주는 컨설팅을 시작하며 머니 컨설턴트로 거듭났다. 책에서 저자는 돈이 오가는 길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간단하게 정리하기만 해도, 돈의 흐름을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새나가는 돈을 막아 낭비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정리가 필요한 돈의 통로는 지갑, 통장, 냉장고, 수첩, 빚, 집, 남편, 총 7가지로, 절약이라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도, 평소 경제관념이나 숫자에 약한 사람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다. 대출금, 보험료, 카드값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지출의 통로인 빚 정리와 무의식적으로 남발하는 쇼핑 패턴의 통로인 집 안의 물건 정리, 예상지 못한 씀씀이의 복병이 될 수 있는 남편의 습관 정리까지, 알아두면 뼛속까지 유용한 실천 지침들이 가득하다. 참고 인내하며 노력해야 하는 절약법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돈이 모이지 않고 나가기만 하는 원인을 찾아서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잘못된 생활 습관이나 소비 패턴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짚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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