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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걸작선 :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필립 K. 딕 걸작선 :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094411
- UDC
- 82-312
- DDC
- 823 딕898ㅍ-23
- 청구기호
- 823 딕898ㅍ
- 저자명
- 필립 K. 딕 지음
- 서명/저자
- 필립 K. 딕 걸작선 :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 필립 K. 딕 지음 ; 박중서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폴라북스, 2012
- 형태사항
- 463p. : 삽도 ; 23cm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7466
- 책소개
-
「필립 K. 딕 걸작선」제10권『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자신의 존재가 사라진 악몽 속으로 던져진 한 인간의 실존적 분투기를 다룬 책이다. 제이슨 태버너는 인기 가수이자 TV 쇼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우생학 실험의 결과물인 ‘식스’이다. 어느 날 방송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제이슨은 만나주지 않으면 죽겠다는 전 애인의 전화를 받는다. 원한을 품고 있던 여자는 만난 자리에서 제이슨에게 외계 기생 생물을 던지고, 제이슨은 그 생물의 일부가 몸속에 파고드는 바람에 위독한 상태에 빠지고 만다. 정신을 차리고 나서 자신이 있는 곳이 허름한 호텔방인 데다 신분증이 모조리 사라진 것을 알아챈 제이슨은 겁에 질려 주변 인물들에게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공공기관과 병원에도 제이슨의 기록은 없었다. 졸지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이 된 제이슨은 신분증을 위조해 상황을 타개하려 하지만, 오히려 거대한 음모의 가담자로 몰리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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