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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 특별 수사반 Q의 첫 번째 이야기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 특별 수사반 Q의 첫 번째 이야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2219541
- UDC
- 82-312.4
- DDC
- 839.813 올54ㅈ-23
- 청구기호
- 839.813 올54ㅈ
- 저자명
- 유시 아들레르 올센 지음
- 서명/저자
-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 특별 수사반 Q의 첫 번째 이야기 / 유시 아들레르 올센 지음 ; 서지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주)살림출판사, 2012
- 형태사항
- 526p. : 삽도 ; 21cm
- 원저자/원서명
- Jussi Adler-Olsen / Kvinden I Buret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6141
- 책소개
-
고통 앞에서도 자비를 애원하지 않는 여자의 투쟁!
덴마크의 걸출한 범죄 소설 작가 유시 아들레르 올센의 범죄 미스터리 『자비를 구하지 않는 여자』. 특별 수사반 Q와 수사관 칼 뫼르크의 활약을 그린 「디파트먼트 Q」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북유럽 추리 소설답게 서늘하면서도 지적인 깊이가 돋보이며, 범죄 드라마의 흥미진진한 요소도 놓치지 않았다. 첫 이야기는 덴마크의 유명 감독 라스 폰 트리에 감독에 의해 영화화될 예정이다.
살인 사건 전담반에서 미결 사건 특별 수사반으로 밀려난 수사관 칼 뫼르크가 5년 전 사라진 여성 정치인의 실종 사건을 재수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2002년 3월, 젊고 진보적인 여성 정치인 메레테 륑고르가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않고 실종된다. 그녀는 감쪽같이 종적을 감춰 버렸고, 수사는 그대로 종결되고 만다. 그로부터 5년 뒤, 수많은 강력범죄를 수사해 온 칼 뫼르크가 이 사건을 맡게 된다. 칼 뫼르크와 그의 조수 아사드는 이전 수사에 큰 허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메레테 륑고르의 행방을 뒤쫓는다. 그녀는 철저한 암흑 속에 갇혀 끔찍한 고문을 견뎌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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