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디자인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구성하는 아이디어 100가지!

‘세상을 뒤바꾼 새로운 생각들’이라는 주제로, 세상을 송두리째 뒤바꿀 정도로 혁신적이었던 아이디어를 각 분야별로 100가지씩 다룬 「100 IDEAS」시리즈. 『그래픽 디자인을 뒤바꾼 아이디어 100』은 인물과 역사, 사회 현상을 아우르는 그래픽 디자인의 100가지 아이디어를 정리한 감각적인 그래픽 디자인 입문서이다. 그래픽 필드의 권위자 스티븐 헬러와 다양한 매거진의 아트 디렉터를 역임한 베로니크 비엔느가 그래픽 디자인의 과거부터 현재, 미래를 구성하는 아이디어 100가지를 이 책에 풀어냈다. 담백한 텍스트와 풍부한 이미지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명료하게 제공한다.

그리드와 여백, 모노 알파벳과 같은 기본적인 그래픽 디자인 구성 요소부터, 프로파간다나 게릴라 광고, 공익광고 캠페인처럼 그래픽 디자인으로 비롯된 사회현상과 혁신, 나이트 스펙타큘러나 지속 가능한 패키지 디자인처럼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들 등 100가지 아이디어를 만나볼 수 있다. 각 아이디어는 연대순으로 배열하여 변화의 초점을 파악할 수 있으며, 주제마다 명료한 해설과 풍부한 디자인 사례를 담았다. 오랜 세월 현장에서 뛰고 있는 저자의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번역과 감수의 과정을 거쳐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