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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평안은 없다
더 이상 평안은 없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7462085
- UDC
- 82(08)
- DDC
- 808.83 아83ㄷ-23
- 청구기호
- 808.83 아83ㄷ
- 저자명
- 치누아 아체베 지음
- 서명/저자
- 더 이상 평안은 없다 / 치누아 아체베 지음 ; 브루스 오노브락페야 그림 ; 이소영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주)민음사, 2009
- 형태사항
- 268p. : 삽도 ; 23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208
- 원저자/원서명
- Chinua Achebe / No Longer at Ease
- 가격
- 9,500
- Control Number
- gtec:34900
- 책소개
-
격동하는 역사 속에서 좌절된 식민지 지식인의 꿈!
아프리카 현대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치누아 아체베의 대표작『더 이상 평안은 없다』. 1960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나이지리아 국가상을 받았으며, 모든 것이 산산이 부서지다와 신의 화살과 함께 아프리카 3부작으로 꼽힌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인 1950년대를 배경으로, 격동하는 사회 속에서 추락해가는 지식인 청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4년 동안의 영국 유학을 마치고 나이지리아로 돌아온 지식인 청년 오비 오콩코. 하지만 그가 돌아와서 본 나이지리아의 모습은 영국에서 머무는 동안 가슴에 품고 있던 그림과 너무나 달랐다. 그의 눈에 비친 조국은 발전 가능성이 없어 보였다. 그는 이 모든 것이 영국의 신식민지주의로 인한 것임을 깨닫지만, 그 거대한 벽 앞에서 좌절감을 느낀다.
오비를 유학 보내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부족 연맹은 그가 부족을 위해 헌신할 것을 기대한다. 노쇠한 부모님을 부양하고, 동생들의 학비를 마련하고, 유학비로 받은 융자금을 갚아 나가야 하는 오비는 점차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다. 게다가 오비처럼 서구식 교육을 받은 연인 클라라는 자신이 천민이기 때문에 그와 결혼할 수 없다고 고뇌하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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