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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 한입의 과학 : 달콤 살벌한 소화 기관 모험기
꿀꺽, 한입의 과학 : 달콤 살벌한 소화 기관 모험기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2472287
- UDC
- 6
- DDC
- 500-23
- 청구기호
- 500 로86ㄲ
- 저자명
- 로치, 메리
- 서명/저자
- 꿀꺽, 한입의 과학 : 달콤 살벌한 소화 기관 모험기 / 메리 로치 지음
- 원서명
- [원표제]Gulp : adventures on the alimentary canal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14.
- 형태사항
- 368 p. : 삽화 ; 23 cm.
- 기타저자
- Roach, Mary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gtec:323713
- 책소개
-
음식물이 입을 통해 식도를 타고 들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여행으로서 풀어가며, 매 단계를 거치면서 생기는 인간의 여러 화학 현상과 영양분의 배분, 과학적 실험과 통계를 재미있게 소개한다. 이 책에서 밝힌 재미있거나 인상적인 사실 몇 가지, 내장과 간, 힘줄, 피, 벌레를 먹는 것은 잘못일까? 보기 흉한 내장과 간은 고단백 영양식이자 훌륭한 채소 대용품이라고 한다. 대강 씹어 삼키면 정말 소화가 안 될까? 어떤 음식도 대충 씹어 삼키면 뒷일은 소장에서 다 처리한다. 사람의 소화관은 애초에 음식에서 짜낼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짜내도록 생겨 먹어서 유난떨 필요가 없다고 한다.
최대의 아이러니는 모든 생명은 소화관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먹을 것을 찾으려니 필요해서 두뇌가 생겼고 음식을 집어 들자니 필요해서 손발이 돋아났다고. 이렇게 덩치가 점점 커지자 팔다리 구석구석에 에너지 연료를 공급할 순환 시스템이 필요해졌고 이런 식으로 인체 구조가 점점 복잡해졌다는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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