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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메트로 : 카렌 메랑 장편소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메트로 : 카렌 메랑 장편소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95008391
- UDC
- 82-311.2
- DDC
- 800-23
- 청구기호
- 800 메292ㅇ
- 저자명
- 메랑, 카렌
- 서명/저자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메트로 : 카렌 메랑 장편소설 / 카렌 메랑 지음 ; 김도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Il était une fois dans le métro
- 발행사항
- 서울 : 달콤한책, 2016.
- 형태사항
- 355 p. : 삽화 ; 19 cm.
- 주기사항
- 추천도서 (2017.04)
- 기타저자
- Karen Merran
- 기타저자
- 김도연
- 가격
- \12000
- Control Number
- gtec:321296
- 책소개
-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노숙인과 화장품 회사에서 일하는 마야의 뭉클하고 유쾌한 우정을 그린 카렌 메랑의 데뷔 소설이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을 경쾌한 필치로 써내려간 이 소설은 지하철이라는 일상의 공간에 엉뚱한 상상력을 더해 웃음을 주고 예기치 못한 사건들을 통해 콧등 시큰한 감동을 선사한다. 프랑스 아마존 킨들에서 전자책으로 자비출판된 작품이 입소문을 타고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로 떠올랐고 인기에 힘입어 종이책으로도 출간되었다.
굴지의 화장품 기업, 뷰티코퍼레이션에서 헤어제품 브랜드팀장을 맡고 있는 마야. 서른 살을 앞둔 마야가 지하철에서 보내는 시간은 특별하다. 낯선 타자인 익명의 사람들이 그녀의 상상을 통해 개성 넘치는 생생한 개인으로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책이 없어도 지하철 승객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삶을 상상하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와 있다.
이뿐 아니라 마야는 직업 정신을 발휘하여 사람들의 헤어스타일을 보면서 헤어제품 아이디어도 열심히 긁어모은다. 그러다 뜻밖의 사람들과 알게 된다. 군중은 무심히 스쳐가지만 만날 사람은 만나게 되어 있는 법. 지하철이 엮어준 인연은 그녀를 뒤흔들고 새로운 소명의식으로 불타게 만드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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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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