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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지 않은 엄마 :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육아의 속사정
엄마 같지 않은 엄마 :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육아의 속사정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8510558
- UDC
- 372.13
- DDC
- 649.1 터194ㅇ-23
- 청구기호
- 649.1 터194ㅇ
- 저자명
- 터너, 세라
- 서명/저자
- 엄마 같지 않은 엄마 : 누구나 느끼지만 누구도 말 못하는 육아의 속사정 / 세라 터너 지음 ; 정지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Unmumsy mum
- 발행사항
- 서울 : 나무의철학, 2016.
- 형태사항
- 279 p. : 삽화 ; 21 cm.
- 기타저자
- Sarah Turner
- 기타저자
- 정지현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21148
- 책소개
-
영국 「선데이 타임스」 논픽션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전 세계 엄마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2016년 11월 현재까지 10개국에 판권이 팔린 <엄마 같지 않은 엄마>. 저자 세라 터너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엄마다. 그녀는 인터넷과 육아서에 빼곡히 적힌 끝도 없는 육아 방침에 환멸을 느끼고 블로그에 자기만의 솔직한 육아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 그녀가 읽어온 육아서들은 마치 서로 베끼기라도 한 듯 똑같은 내용들뿐이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고 아이들이 보는 애니메이션을 무한반복 시청하며 머리를 쥐어뜯는 엄마들의 이야기는 다 어디 갔단 말인가? 육아의 진짜 현실을 보여주기로 결심한 그녀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들었고 그녀의 블로그는 영국 최고의 인기 블로그로 자리매김했다.
처음부터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부모가 되는 사람은 없다. 아이가 사람으로 조금씩 성장하듯 부모도 아이를 키우고 경험하고 깨달으면서 완연한 부모의 모습으로 성장한다. 저자 세라 터너는 처음 엄마가 되었을 때의 엉망진창이었던 일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참을 수 없이 화가 났다가도 또 언제 그랬냐는 듯 박장대소하게 되는 엄마의 현실을 더할 나위 없이 솔직하게 그렸다.
모두에게 적용되는 육아법은 이 세상에 없다고 그녀는 말한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지?, 이렇게 키우는 게 맞는 건가?라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서투른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당연하다. 세라 터너는 그런 것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출산부터 이가 나는 시기까지, 새벽 3시에 우는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고 배변 훈련을 하면서 두 아들과의 전쟁을 치르며 쓴 그녀의 글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당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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