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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한 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3838312
- UDC
- 82-1(08)
- DDC
- 808.81 락17ㅎ-23
- 청구기호
- 808.81 락17ㅎ
- 저자명
- 락그와수렌, 바오긴
- 서명/저자
- 한 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 / 바오긴 락그와수렌 지음 ; 이안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문학의숲, 2013.
- 형태사항
- 172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세계숨은시인선, 몽골 ; 7
- 기타저자
- 이안나
- 가격
- \10000
- Control Number
- gtec:320364
- 책소개
-
몽골인의 삶, 문화를 생동감 있는 언어로 확장시킨 시인 바오긴 락그와수렌의 시집 『한 줄도 나는 베끼지 않았다』가 출간되었다. 유목이라는 이동 생활에서 비롯된 자연 친화적 정서와, 초원이라는 열린 공간을 어머니의 품이자 존재의 근원적 터전으로 체화하는 몽골 특유의 서정시 전통은 1930년대 ‘데. 나착도르지’, 1960년대 ‘야보홀랑’에 이어 1980년대 ‘바오긴 라그와수렌’으로 이어진다. 그들의 삶에 대한 긍정적 성찰과 자기 정체성은 자신이 살고 있는 땅과 하늘에 대한 겸허함,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표출되고, 이것은 곧 조국애로 확대된다. 그러나 시인 바오긴 라그와수렌의 시는 이전 시대의 시보다 서정이 자아화되고 비판적이며, 개성적인 목소리를 강하게 드러내는 특징을 갖는다. 그러면서도 참신하고 섬세한 비유와 자신만의 독특한 시어, 민족의 정서가 호흡하는 소재와 운율을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큰 감동과 충격을 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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