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18373

UDC  

82(08)

DDC  

808.83 셸298ㅍ-23

청구기호  

808.83 셸298ㅍ

저자명  

셸리, 메리

서명/저자  

프랑켄슈타인 / 메리 셸리 지음 ; 김선형 옮김

원서명  

[원표제]Frankenstein

발행사항  

경기도 : 문학동네, 2012 ((2016 12쇄))

형태사항  

316 p. : 삽화 ; 21 cm.

총서명  

세계문학전집 ; 094

기타저자  

Mary Shelley

기타저자  

김선형

가격  

\11,000

Control Number  

gtec:319950

책소개  

인류의 과학기술에 던지는 프랑켄슈타인의 경고!

인간이 창조한 괴물의 이야기를 그린 과학소설의 고전 『프랑켄슈타인』. 19세기의 천재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열아홉 살의 나이에 펴낸 작품으로, 영화와 연극, 만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재생산된 유명한 공포소설이다. 과학기술이 야기하는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다룬 최초의 소설이라 할 수 있다.

무생물에 생명을 부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 물리학자 빅토르 프랑켄슈타인. 그는 시체로 만든 괴물에 생명을 불어넣지만, 자신이 만든 피조물의 괴기스러운 형상에 경악해 도피해버린다. 무방비 상태로 세상에 나타난 괴물은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으로 복수를 꾀하는데…. 작가는 여러 겹의 액자 형식과 다양한 구성으로 깊이 있는 서사 구조를 선보였다. 이번 한국어판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