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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1
제르미날. 1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4625333
- UDC
- 82(08)
- DDC
- 808.83 졸292ㅈ-23
- 청구기호
- 808.83 졸292ㅈ
- 저자명
- 졸라, 에밀
- 서명/저자
- 제르미날. 1 /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 원서명
- [원표제]Germinal
- 발행사항
- 경기도 : 문학동네, 2014 ((2015 2쇄))
- 형태사항
- 457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세계문학전집 ; 121
- 기타저자
- Emile Zola
- 기타저자
- 박명숙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gtec:319898
- 책소개
-
사회주의 소설, 노동 문학만으로 규정지을 수 없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획득한 에밀 졸라의 대표작!
에밀 졸라의 연작소설 「루공마카르 총서」의 열세 번째 작품 『제르미날』 제1권. 나폴레옹 3세가 지배하던 제2제정기(1852-1870)을 배경으로 ‘루공’과 ‘마카르’ 가문의 5대에 걸친 역사를 담은 총서이다. 『제르미날』은 프랑스 북부의 한 탄광촌을 배경으로 노동자들의 비참한 삶의 모습과 그들의 저항, 투쟁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해낸 자연주의 문학의 걸작이다.
릴의 철도회사에서 상사의 따귀를 때렸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에티엔이 몽수에 도착한다. 몽수 탄광회사의 르 보뢰 탄광에서 일자리를 구한 에티엔은 하숙집 주인인 광부 마외의 딸 카트린을 사랑하지만, 카트린은 에티엔에게 호감을 느끼면서도 난폭한 광부 샤발과 함께 살게 된다. 한편 동료들이 회사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해 빚에 시달리며 땅속 깊은 곳에서 짐승처럼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티엔은 탄광회사가 교묘한 방법으로 임금을 삭감하자 광부들을 설득해 죽음 아니면 구원이 될 파업에 앞장서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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