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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중
악령. 중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 김연경 옮김
악령. 중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32909752
UDC  
82(08)
DDC  
808.83 도57ㅇ-23
청구기호  
808.83 도57ㅇ
저자명  
도스또예프스끼,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서명/저자  
악령. 중 /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 김연경 옮김
원서명  
[원표제]Besi
발행사항  
경기도 : 열린책들, 2009(2016 8쇄)
형태사항  
704 p. : 삽화 ; 20 cm.
총서명  
열린책들 세계문학 ; 58
기타저자  
Fedor Dostoevskii
기타저자  
김연경
가격  
\9,800
Control Number  
gtec:319762
책소개  
도스또예프스끼의 5대 장편소설!

육체와 영혼의 고귀함보다 불행과 악덕, 욕정과 범죄에 기독교적인 공감을 보여주는 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또예프스끼의 장편소설 『악령』 중권. 정신 분석가와 같이 인간의 심리 속으로 파고 들어가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고도 예리하게 해부한 독자적인 소설 기법으로 근대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연 그의 대표작이다.

새 소설 구상에 골몰하고 있던 당시 모스크바의 한 대학생이 배신자로 의심받아 동료 혁명가의 손에 살해당하는 네챠예프 사건에 강한 인상을 받은 저자가 자신이 젊은 시절 몸담았던 뻬뜨라셰프스끼 모임과 관련된 기억을 떠올리며, 네챠예프 사건을 소재로 써내려간 작품이다. 소설의 제목인 ‘악령’이란 1860년대 러시아에서 마치 귀신들린 돼지떼와도 같이 모험적 혁명운동과 서구사상을 기형적으로 받아들여 파괴적인 행동에 광분하다가 결국 스스로 파멸의 구렁으로 떨어지고 마는 청년집단을 상징하고 있다.

행동과 극적인 사건으로 가득한 이 소설에서 작가는 혁명 음모가들을 바보와 악당으로 풍자하고 있다. 결국 그들로부터 희생당하는 개심한 샤또프는 도스또옙스끼의 반혁명사상을 잘 반영한다. 이런 반혁명적 태도는 제정 러시아의 미래에 대한 그의 민족주의 신념을 잘 드러내고 있는데, 이 신념은 러시아정교회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일부로서 그 의미를 가지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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