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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그 산 그 사람 그 개 : 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
상세정보
MARC
008170103s2016 gnka 0 00 x kor■020 ▼a9791187490005
■0801 ▼a82-32
■082 ▼a812.3▼b펑74ㄱ▼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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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a펑젠밍
■24510▼a그 산 그 사람 그 개▼c아련하고 기묘하며 때때로 쓸쓸함을 곱씹어야 하는 청록빛 이야기▼d펑젠밍 지음▼e박지민 옮김
■260 ▼a경상남도▼b펄북스▼c2016.
■300 ▼a287 p.▼b삽화▼c23 cm.
■9500 ▼b\1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