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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소녀 - [전자책] : 미셸 뷔시 장편소설
그림자 소녀 - [전자책] : 미셸 뷔시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04330658
- ISBN
- 9791195008339 0386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저자명
- 뷔시, 미셸 , 1965-
- 서명/저자
- 그림자 소녀 - [전자책] : 미셸 뷔시 장편소설 / 미셸 뷔시 지음 ; 임명주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vion sans elle : [roman]
- 발행사항
- 서울 : 달콤한책, 2014( (교보문고,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Michel Bussi
- 기타저자
- Bussi, Michel
- 기타저자
- 임명주
- 기타형태저록
- 그림자 소녀. 979119500833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6200
- Control Number
- gtec:318939
- 책소개
-
전원이 사망한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아기는 과연 어느 집안의 핏줄일까!
미셸 뷔시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그림자 소녀』. 《그녀 없는 비행기Un avion sans elle》라는 제목으로 2012년 프랑스에서 출판된 이 소설은 최고의 추리소설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기적같이 생존한 후 릴리, 잠자리, 에밀리, 리즈로즈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혼란스러운 운명의 주인공이 된 아기의 이야기를 통해 처절한 운명, 인간의 부조리한 실존을 보여주고 있다.
DNA검사가 전무하던 시절,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3개월 된 아기만이 살아남는다. 언론이 ‘잠자리’라고 이름 붙인 아기는 부유하고 파리에서 살아가는 명망 높은 집의 손녀이거나 해변에서 음식장사를 하는 가난한 집의 손녀로 두 집안은 핏줄을 증명하려 한다.
부유한 집안의 의뢰를 받아 18년 간 이 사건을 조사하던 탐정은 결국 사건의 실마리를 발견하지만 그 직후 살해당한다. 남은 건 그동안 자신의 조사 과정을 상세히 기록한 방대한 양의 노트뿐. 운명을 만든 건 우발적인 사건들과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처음부터 이 비극을 주도한 누군가의 음모인가?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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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소녀 - [전자책] : 미셸 뷔시 장편소설 / 미셸 뷔시 지음 ; 임명주 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8501/32485011638.202501290711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