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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묘약 - [전자책] : 프로방스, 홀로 그리고 함께 : 김화영 산문집
여름의 묘약 - [전자책] : 프로방스, 홀로 그리고 함께 : 김화영 산문집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340594
- ISBN
- 9788954621564 03810 : \14000
- DDC
- 895.744-21
- 저자명
- 김화영
- 서명/저자
- 여름의 묘약 - [전자책] : 프로방스, 홀로 그리고 함께 : 김화영 산문집 / 지은이: 김화영
- 발행사항
- 파주 : 문학동네,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인생에 드리우는 짧은 여름빛…… 글로 적어만 보아도 눈이 부시다. 사랑일 수도 있고 청춘일 수도 있다. 일에 대한 열정이나 어떤 대상에 대한 탐구일 수도 있겠다. 삶에서 가장 빛나던 날들을 채웠던 것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교수에게 인생의 ‘여름’은 프로방스에서 보냈던 이삼십대를 빼고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1969년 지중해 연안에 처음 발 디딘 젊은 학자가 받은 충격을 담은 책 『행복의 충격』은 백여 권의 저·역서를 낸 그의 첫 책이 되었다. 자유로이 국경을 넘나들고 “지금 당장, 여기서, 행복한 사람”의 땅에서 보낸 젊은 날의 기록이었다. 40여 년이 지났다.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유학생이던 그는 이제 원로 학자가 되었다. 그런 그가 2011~2012년 두 번의 여름, 프로방스를 다시 찾았다. 프로방스에서 파리까지의 여정에는 알베르 카뮈, 장 그르니에, 마르셀 프루스트 등 그가 평생을 바쳐 번역해 소개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 기타형태저록
- 여름의 묘약. 978895462156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70000
- Control Number
- gtec:318657
- 책소개
-
너무나 짧았던 우리 여름의 싱싱한 빛을 따라, 특별한 여행으로 안내한다!
알베르 카뮈, 장 그르니에, 마르셀 프루스트를 만난 김화영의 프랑스 문학기행『여름의 묘약』. 사랑일 수도 있고 청춘일 수도 있는 ‘인생에 드리우는 짧은 여름빛’같은, 삶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들이 있다. 문학평론가이자 불문학자인 김화영 교수에게 ‘여름’은 그의 첫 책이 시작되었던 프로방스에의 시절이다. 40여 년이 지난 지금,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유학생이었던 그는 이제 원로 학자가 되었고, 그런 그가 2011-2012년 두 번의 여름, 프로방스를 다시 찾았다. 프로방스에서 파리까지의 여정에는 알베르 카뮈, 장 그르니에, 마르셀 프루스트 등 그가 평생을 바쳐 번역해 소개한 작가들이 함께했다.
1974년 청년 김화영이 학위논문을 끝내고 찾아갔던 알베르 카뮈의 집 루르마랭을 다시 찾는가 하면, 말라르메가 기간제 영어 교사로 머물렀던 투르농의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등 저자는 당대의 현실, 그 속에 살던 작가의 삶, 그가 그려낸 작품 세계, 그 삶과 작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깊이 있게 안내한다. 더불어 작가와 작품을 만나는 여정 사이사이, 김화영 교수는 젊은 날의 추억과 그때의 인연을 찾아간다. 책의 곳곳에는 저자와 한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 마음을 뒤흔들었던 것들 등 한 학자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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