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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 [전자책] : 스물아홉, 임신 7개월, 혈액암 판정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 [전자책] : 스물아홉, 임신 7개월, 혈액암 판정 / 이미아 ...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 [전자책] : 스물아홉, 임신 7개월, 혈액암 판정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전자책
 
O201314395
ISBN  
9788947529037 03810 : \13000
DDC  
610.2-21
저자명  
이미아
서명/저자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 [전자책] : 스물아홉, 임신 7개월, 혈액암 판정 / 이미아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한국경제신문,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권말부록: 암치료에 대해 꼭 알아야 할 것들 ; 힘들때 힘이 된 한시
초록/해제  
요약임신 7개월에 암 진단을 받아 배불뚝이 암환자 된 후 10번의 항암치료와 자가조혈모세포(골수이식)를 거쳐 다시 직장으로 돌아오기까지 2년 반 동안의 힐링 에세이. 그러나 이 책은 암 환자의 신세 한탄이 아니다. 또한 암 환자의 투병과 회복 과정에 대한 일기로 그치지 않기를 바란다. 누구든 살아가면서 겪기 마련인 통과의례를 한 젊은이가 어떻게 거쳤는지 담백하게 보여주는 일종의 성장기다. 암 환자라는 무기력함이 덮쳐올 때마다 “나는 암 환자이기 이전에 남매의 엄마이고, 한 남자의 아내이고, 부모님의 딸이자 시어머니의 며느리이고, 누군가의 벗이고, 신문기자다. 그리고 암 환자다. 그뿐이다.”라고 되뇌며 자신을 추스른 이야기를 담담하게 하고 있다.
일반주제명  
수기(글)[手記]
일반주제명  
암환자[癌患者]
키워드  
한국문학 현대수필 엄마 암환자 혈액암
기타형태저록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978894752903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가격  
\70200
Control Number  
gtec:318619
책소개  
암이라는 상처가 나를 더욱 성숙시켰다!

『엄마는 행복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는 스물아홉, 임신 7개월에 혈액암 판정을 받고 남산만 한 배를 끌어안은 채 항암치료를 받으며 엄마이자 아내, 딸이자 며느리의 역할을 모두 해내야했던 저자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치료를 위해 재왕절개 수술로 아이를 꺼내고, 자신의 병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지 깨닫고 항암치료를 받으며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병을 이겨내고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는 오늘을 살고 내일을 준비할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암 누구든 살아가면서 겪기 마련인 통과의례를 한 젊은이가 어떻게 거쳤는지 보여주고자 한다. 암을 이겨냈다고 해서 삶이 완전히 뒤바뀌거나 뭔가 심오한 가르침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 그런 소소한 하루하루가 쌓이며 언젠가 자신을 더욱 강하고 아름답게 성숙시켜줄 것이라 이야기한다. 투병 기간 어떤 일을 겪을 때마다 자신의 느낌을 전달할 만한 한시를 떠올린 저자는 그것을 각 장의 주제를 대표하는 시로 뽑아내 이야기를 풀어냈다. 저자와 한시 사이에 놓인 감정의 다리를 살펴보고 한 기억이 다른 기억을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준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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