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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전자책]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산문집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전자책]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산문집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131014170355
- ISBN
- 9788901158761 03810 : \13800
- DDC
- 895.745-21
- 저자명
- 류근
- 서명/저자
-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 [전자책] : 외롭고 슬프고 고단한 그대에게 : 류근 산문집 / 류근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웅진씽크빅,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시인 류근은 시인들 사이에서 소문 혹은 풍문으로 존재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천재라는 소문도 있었고 술주정뱅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심지어는 미치광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신출귀몰했다. 정신의 좌우, 몸의 앞뒤를 자유자재로 바꿨다. 신춘문예로 등단하고 시를 한 편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가 18년 만에 문학과지성사에서 전작시집을 냈을 때, 그 시집이 갖는 순정한 힘 때문에 사람들은 다들 대경실색했고 그에 대한 풍문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그가 몇십억대 자산가라는 소문도 있었고, 돈 한 푼 없는 거렁뱅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돌아가신 소설가이자 신화학자인 이윤기 선생이, 그를 가리켜 3대 산문가라고 칭송했다는 미확인 소문도 있었고 요절한 가수 김광석이 흠모했던 작사가라는 소문도 있었고, 애인이 백 명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심지어는 써놓고 버린 시가 수천 편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데, 그 모든 풍문은 사실이었다. 그는 천재이면서 술주정뱅이이고, 자산가이면서 거렁뱅이고 만인의 연인이면서 천하의 고아 같은 외톨이다. 그가 신들린 듯이 쓴 이 산문집에 실린 글들이 그것을 생생히 증명한다. 여기에 늘 보아오던 그렇고 그런 시인들의 산문이 아닌, 하얀 눈밭에 각혈을 하듯 쓴 기적 같은, 마약 같은, 황홀경 같은 산문의 진경이 펼쳐진다.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 기타형태저록
-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978890115876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21400
- Control Number
- gtec:318389
- 책소개
-
아름다워서, 슬퍼서, 외로워서, 부끄러워서 시도 때도 없이 울었다.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의 노랫말을 쓴 시인 류근의 첫 산문집『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혹독하고 완고한 자기풍자를 감행하며 세상과 타인의 아픔을 대신 앓는 시인의 뼈저린 기록들을 엮어낸 책이다. 아름다워서, 슬퍼서, 외로워서, 부끄러워서 시도 때도 없이 울었고, 낮밤 가리지 않고 술을 마셨다는 시인 자신 내면의 슬픔을 그대로 담아내며, 성공과 행복 위주의 통속적인 삶에 대한 회의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준다.
인생의 교사가 되어 가르친다거나, 개인의 미적 취향이나 기호를 단순히 이야기하는 에세이가 아니라, 혹독한 자기부정, 자기풍자, 자기조롱을 통해 시인의 격렬한 내면풍경과 그가 바라보는 세계의 모순을 통렬하게 까발린다. 더불어 류근이 몸담고 있는 문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소금 장수’ 박후기 시인, ‘전직 이종격투기 선수’ 황종권 시인 등 다양한 문인들과의 에피소드를 버무려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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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01158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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