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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핀 꽃들 - [전자책]
문학 속에 핀 꽃들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316690
- ISBN
- 9788946418387 03810 : \13800
- DDC
- 895.745-21
- 저자명
- 김민철
- 서명/저자
- 문학 속에 핀 꽃들 - [전자책] / 김민철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샘터사,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우리가 사랑한 문학, 문학이 사랑한 꽃 이야기
- 초록/해제
- 요약시대를 넘나들며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33개 작품을 ‘꽃’이라는 공통분모로 이야기한다. 저자는 꽃이 문학을 더욱 풍성하게 하며 꽃과 문학만큼 잘 어울리는 환상적인 ‘마리아주(Mariageㆍ결혼 또는 결합을 의미하는 프랑스어)’는 없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야생화가 주요 소재 또는 이미지ㆍ상징으로 쓰인 소설을 찾아 4부(순수한 향기를 발산하는 꽃ㆍ소설 속에서 그리움으로 회자되는 꽃ㆍ주제의식과 연계된 세상에 맞서는 꽃ㆍ치유와 화해를 드러내는 꽃 등)로 나누어 어떤 대목에서 야생화가 나오는지, 그 소설에서 야생화가 어떤 맥락에서 쓰였는지, 그 꽃이 어떤 꽃인지 등을 저자가 경험한 에피소드와 함께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 기금정보
- 방일영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저술·출판됨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수필[韓國現代隨筆]
- 기타형태저록
- 문학 속에 핀 꽃들. 978894641838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4900
- Control Number
- gtec:318388
- 책소개
-
우리 문학 속에 담긴 아름다운 꽃 이야기!
우리가 사랑한 문학 문학이 사랑한 꽃 이야기 『문학 속에 핀 꽃들』. 저자가 10여 년간 수집해온 100여 점의 사진과 33편의 한국문학 속에 담긴 야생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꽃이 주요 이미지나 상징으로 등장하는 황순원의 《소나기》, 박경리의 《토지》, 김유정의 《봄봄》, 박범신의 《은교》, 정유정의 《7년의 밤》 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보았을 유명한 작품 위주로 골라 한국 소설을 야생화라는 관점에서 살펴본다.
이 책에서는 33편의 소설에 담긴 100개의 꽃을 만나볼 수 있다. 돌아가지 못할 고향을 그리워하는 꽈리, 해학이 넘치는 가족의 갈등을 그린 꽃며느리밥풀과 사위질빵, 힘겨운 삶과 대비되는 갈대 등의 야생화가 어떤 대목에서 나오고 어떤 맥락에서 쓰였으며 그 꽃은 어떤 꽃인지 저자가 경험한 에피소드와 함께 상세하게 보여준다. 단순한 식물에 불과했던 야생화들이 문학 속 예술적 상징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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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속에 핀 꽃들 - [전자책] / 김민철 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412/32494121761.20230404162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