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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뇌 - [전자책] : 우리의 자유의지를 배반하는 쾌감회로의 진실
고삐 풀린 뇌 - [전자책] : 우리의 자유의지를 배반하는 쾌감회로의 진실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131217145153
- ISBN
- 9788972885139 034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12.82-21
- 저자명
- 린든, 데이비드 J.
- 서명/저자
- 고삐 풀린 뇌 - [전자책] : 우리의 자유의지를 배반하는 쾌감회로의 진실 / 데이비드 J. 린든 지음 ; 김한영 옮김
- 원서명
- [원표제]Compass of pleasure : how our brains make fatty foods, orgasm, exercise, marijuana, generosity, vodka, learning, and gambling feel so good
- 발행사항
- 파주 : 작가정신,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David J. Linden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255-289)와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인류의 역사는 욕망의 연대기, 즉 욕망의 표출과 좌절, 그리고 성취의 역사로 볼 수 있다. 아담과 이브에서 클레오파트라, 안나 카레니나를 거쳐 버니 매도프에 이르기까지, 쾌감을 추구하는 일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국가의 발전 방향에 영향을 미칠 만큼 강력하고 극적인 동인이었다. 신경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J. 린든 교수는 『고삐 풀린 뇌』에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뇌의 깊은 곳에 감춰진 쾌감회로를 꺼내 보인다. 음식을 먹든, 약물에 취하든, 섹스에 몰두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간에 쾌감을 좇는 것은 인간이라는 동물의 주된 행동 요인이다. 이 책은 쾌감이 우리의 뇌에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신경생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쾌감을 느끼도록 이끄는, 그러나 너무나 쉽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그 행동의 원천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다. 사랑에 빠졌을 때 찾아오는 강렬하고 황홀한 쾌감, 다이어트 산업에서 절대 말해주지 않는 체중조절체계의 비밀, 추상적 상징이나 관념에서 오는 쾌감, 자선이나 기도와 같이 숭고한 정신에 기반한 행위들이 헤로인이나 오르가즘과 동일한 쾌감회로를 활성화시킨다는 점 등이 과학자다운 엄정하고 명료한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경쾌한 필치로 펼쳐진다. 볼테르는 “쾌감은 모든 이성적 동물의 의무이자 목표”라고 선언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성적 자아의 가장 근본적인 충동들을 작동시키는 쾌감회로를 이해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 일반주제명
- 뇌(머리)[腦]
- 기타저자
- 김한영
- 기타형태저록
- 고삐 풀린 뇌. 978897288513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Linden, David J.
- 가격
- \91800
- Control Number
- gtec:318318
- 책소개
-
『고삐 풀린 뇌』는 쾌감이 우리의 뇌에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신경생물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쾌감을 느끼도록 이끄는 그러나 너무나 쉽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그 행동의 원천이 무엇인지 탐구하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성적 자아의 가장 근본적인 충동들을 작동시키는 쾌감회로를 이해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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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인류의 역사는 욕망의 연대기, 즉 욕망의 표출과 좌절, 그리고 성취의 역사로 볼 수 있다. 아담과 이브에서 클레오파트라, 안나 카레니나를 거쳐 버니 매도프에 이르기까지, 쾌감을 추구하는 일은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국가의 발전 방향에 영향을 미칠 만큼 강력하고 극적인 동인이었다. 신경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데이비드 J. 린든 교수는 『고삐 풀린 뇌』에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뇌의 깊은 곳에 감춰진 쾌감회로를 꺼내 보인다. 음식을 먹든, 약물에 취하든, 섹스에 몰두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지 간에 쾌감을 좇는 것은 인간이라는 동물의 주된 행동 요인이다. 이 책은 쾌감이 우리의 뇌에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신경생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쾌감을 느끼도록 이끄는, 그러나 너무나 쉽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그 행동의 원천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다. 사랑에 빠졌을 때 찾아오는 강렬하고 황홀한 쾌감, 다이어트 산업에서 절대 말해주지 않는 체중조절체계의 비밀, 추상적 상징이나 관념에서 오는 쾌감, 자선이나 기도와 같이 숭고한 정신에 기반한 행위들이 헤로인이나 오르가즘과 동일한 쾌감회로를 활성화시킨다는 점 등이 과학자다운 엄정하고 명료한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고 경쾌한 필치로 펼쳐진다. 볼테르는 “쾌감은 모든 이성적 동물의 의무이자 목표”라고 선언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성적 자아의 가장 근본적인 충동들을 작동시키는 쾌감회로를 이해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72885139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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