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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다 하지 못한 - [전자책] : 김광석 에세이
미처 다 하지 못한 - [전자책] : 김광석 에세이 / 김광석 지음
미처 다 하지 못한 - [전자책] : 김광석 에세이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전자책
 
140113103138
ISBN  
9788959137732
DDC  
895.785-21
저자명  
김광석
서명/저자  
미처 다 하지 못한 - [전자책] : 김광석 에세이 / 김광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예담,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김광석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여러 시간에 흩어져 남긴 일기, 수첩 메모, 편지, 노랫말 등을 모은 것으로, 저작권자인 유가족의 동의하에 그의 숨결이 최대한 손상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글의 성격에 따라 재구성한 책이다. 실제로 그가 직접 쓴 글들로 날짜가 기록된 것도 있고, 가위표가 그어진 것도 있다. 악보처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그의 숨결이 절절히 묻어 있는 글들을 총 3부로 나눠 갈무리했다. 서른둘이란 나이였음에도 1989년 1집을 시작으로, 1995년 《다시부르기
기타형태저록  
/ 미식가 / 도서관 / 식문화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미식가 / 도서관 / 식문화
가격  
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30301680
Control Number  
gtec:318281
책소개  
20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미처 다 하지 못한 김광석의 육성

『미처 다 하지 못한』은 20여 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 고 김광석의 육필 원고를 담은 책이다. 김광석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남긴 일기, 수첩 메모, 편지, 노랫말 등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유가족의 동의하에 글을 재구성하기도 하여 그의 생생한 삶의 흔적 들을 추적한다. 저마다의 사연과 추억, 그 속에 담긴 진실을 노래했던 김광석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그의 숨결이 절절히 묻어있는 글들에는 ‘라면과 소주, 쓸쓸한 뒷모습, 흙먼지 신촌 포장마차, 고춧가루 뿌린 우동가락’ 같은 일상의 풍경 속에서 아직 손에 잡히지 않은 음악에 대한 꿈, 곤궁한 일상에 대한 걱정, 무엇보다 ‘돈을 구하러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주차 관리인과 은행원들 사이에서 바라본 아버지 모습’을 기록한 글들은 생활인으로서의 김광석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

서른둘이란 나이였음에도 1989년 1집을 시작으로, 1995년 《다시부르기 2》까지 여섯 장의 음반을 남기고, 1,000회가 넘는 소극장 공연을 할 만큼 짧았지만 뜨거웠든 김광석의 삶. 적어도 내 자신에게만은 부끄럽지 않은 솔직한 사랑을 위해 살고 싶어 했던 그의 ‘아포리즘’에 가까운 기록들을 통해 김광석 음악의 근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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