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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 [전자책] :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 [전자책] :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354908
- ISBN
- 9788901159256 03820 : \145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DDC
- 895.1852-21
- 저자명
- 류웨이
- 서명/저자
-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 [전자책] :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 / 류웨이 지음 ; 김경숙 옮김
- 원서명
- [원표제]活着已?得?祝
- 발행사항
- 서울 : 엘도라도,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
- 초록/해제
- 요약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전하는 인생역전의 감동실화. 열 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뒤 피나는 노력으로 발가락 피아노 연주에 성공하고 중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나 갓 탤런트〉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까지, 스물여섯 청년의 치열했던 삶의 순간들이 생생히 담겨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하기도 한 그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가슴 뭉클한 감동의 무대를 재현했는데, 당시 보는 이들을 크게 감동시킨 명언이 있다. “사람의 눈이 왜 두 개인지 아세요? 한쪽 눈으로는 ‘기쁨과 행복’을 보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 ‘슬픔과 불행’을 보는데, 어느 쪽으로 볼지는 자기한테 달렸어요. 저는 ‘기쁨과 행복’ 쪽을 선택했습니다.” 그는 이 책에서 “살면서 수많은 불가능과 마주치게 되지만 그것을 가능케 하는 힘이 우리 안에 있다”고 말한다.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이라고 역설하는 그의 모습은,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것들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목표는 무엇이어야 하는지 깨닫게 해준다. 그가 발로 직접 쓴, 피아노 건반을 누르듯 한 글자 한 글자 발가락으로 타이핑한 소중한 문장들이 읽는 이들에게 가슴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 일반주제명
- 중국 문학[中國文學]
- 일반주제명
- 자전적 수필[自傳的隨筆]
- 기타저자
- 김경숙
- 기타형태저록
-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978890115925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류위
- 가격
- \23200
- Control Number
- gtec:318244
- 책소개
-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
두 팔 없는 발가락 피아니스트의 실화『죽거나 멋지게 살거나』. 세계 유일의 발가락 피아니스트 류웨이가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책이다. 열 살 때 고압전류에 감전돼 두 팔을 잃은 뒤 피나는 노력으로 발가락 피아노 연주에 성공, 중국 최대 오디션 프로그램 ≪차이나 갓 탤런트≫ 우승자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다.
밥을 먹는 것도, 씻고 양치질을 하고 옷을 입는 것도, 글씨를 쓰는 것도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했던 그는 죽음 앞에서 오히려 삶을 향한 갈망을 느낀다. ‘인생에는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라는 두 가지 선택지만 존재할 뿐‘이라고 강조하며, 우리가 인생에서 어떤 것을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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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01159256
■546 ▼a중국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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