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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솜씨 - [전자책]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능숙한 솜씨 - [전자책]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서준환 옮김
능숙한 솜씨 - [전자책]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130926145709
ISBN  
9788963709833 03860 : \148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DDC  
843.92-21
저자명  
르메트르, 피에르
서명/저자  
능숙한 솜씨 - [전자책] : 피에르 르메트르 장편소설 /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 서준환 옮김
원서명  
[원표제]Travail soigne
발행사항  
서울 : 다산북스, 2013( (북큐브네트웍스, 201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총서명  
형사 베르호벤 시리즈 ; 제1탄
주기사항  
원저자명: Pierre Lemaitre
초록/해제  
요약카미유 베르호벤 수사 팀은 현장에 남겨진 가짜 손가락 지문을 통해 이 사건이 2년 전 트렝블레에서 발생한 또 다른 매춘부 살인사건과 연계되어 있음을 밝혀낸다. 사건들의 공통점은 현장과 시신에 가짜 손가락 지문이 남겨져 있었다는 것과 어떠한 이유도 찾아낼 수 없는 범행과정상의 디테일들이 넘쳐 난다는 것. 그 무렵 카미유 반장의 아내 이렌은 임신 8개월째를 맞아 사건 수사에만 전념하는 남편 때문에 외로움을 느낀다. 하지만 수사가 미궁에 빠진 카미유 반장은 그런 아내를 돌볼 겨를이 없어 심적으로 괴로워한다. 그러던 중 혹시 몇몇 탐정소설들의 범행 장면을 범인이 재현하려던 게 아니었을까 싶다는 추리가 떠오르면서 범인이 혹시 탐정문학광일지도 모른다는 전제하에 어느 탐정문학 전문지에 광고를 내기에 이른다. 그러자 범인에게서 뜻밖에도 카미유의 추리를 사실로 확인시켜주는 답신이 온다. 이후 카미유와 범인은 몇 차례에 걸쳐 이런 접촉을 이어간다. 〈르 마탱〉 지의 사회부 기자 필립 뷔송이 이런 접촉의 부당성을 대서특필하자 카미유는 궁지에 몰린다. 하지만 그런 안팎의 협공에 굴하지 않고 카미유는 특별수사팀을 꾸려 계속 수사에 몰두하던 중 이렌이 범인에게 납치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카미유로서는 그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범인이 재현 대상으로 삼은 또 하나의 원작이 무엇인지 찾아 나선다.
일반주제명  
프랑스 소설[--小說]
일반주제명  
추리 소설[推理小說]
키워드  
프랑스문학 추리소설 솜씨 피에르르메트르
기타저자  
서준환
기타형태저록  
능숙한 솜씨. 978896370983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기타저자  
Lemaitre, Pierre
가격  
\17820
Control Number  
gtec:318226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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