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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 [전자책]
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1012115627
- ISBN
- 9788950966188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332.409-21
- 저자명
- 오무라 오지로
- 서명/저자
- 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 [전자책] / 오무라 오지로 지음 ; 하연수 ; 정선우 옮김
- 원서명
- [원표제]お金の流れでわかる世界の?史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KI신서 ; 6671
- 주기사항
- 원저자명: 大村大次?
- 초록/해제
- 요약이 책은 ‘세계의 역사에서 돈, 부, 재물이 어떤 방식으로 축적되고 어떻게 흘러왔을까?’라는 물음을 따라가며 역사를 재구성한다. 고대 이집트와 로마는 탈세 때문에 멸망하였다는 주장을 시작으로 태생부터 금융에 강한 유대인과 중국인, 로마제국의 멸망 이후 황금의 새로운 계승자로 떠오른 몽골과 이슬람, 대항해시대를 연 스페인과 포르투갈, 해적과 노예무역으로 막대한 수입을 올린 영국 왕실과 금융 전쟁에서 패배한 나폴레옹 등 고대부터 근현대, 동양과 서양, 기독교와 이슬람, 관료와 민중, 제국주의와 식민지 등이 서로 얽히며 이뤄온 역사의 주요 장면들을 새롭게 포착해내며, 이들이 국가와 민족의 번영과 몰락을 어떻게 이끌어 왔는지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돈’이 돈 자체만을 가리키지 않는다. 돈이라는 단어로 상징되는 재물과 부, 개인이 쌓아가는 재물에서 국가의 재무까지 상당히 넓은 범위를 다룬다. 즉 〈쩐의 세계사〉는 ‘돈의 흐름’이라는 맥락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과거와 현재의 사회상을 이해하게 하고,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예측하고 통찰하는 것을 돕는 역사 교양서이다.
- 일반주제명
- 돈(화폐)
- 일반주제명
- 세계사[世界史]
- 기타저자
- 하연수
- 기타저자
- 정선우
- 기타형태저록
- 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978895096618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대촌대차랑
- 가격
- \54000
- Control Number
- gtec:318204
- 책소개
-
‘돈의 흐름’을 알면 세계사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쩐의 세계사』는 전 일본국세청 조사관이자, 지금은 자유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무라 오지로의 저서로, 세계사를 뒤바꾼 중요한 사건들을 ‘돈’의 관점에서 분석한 책이다. 즉 이 책은 ‘돈의 흐름’이라는 맥락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사회상을 이해하게 하고, 나아가 세계의 흐름을 예측하고 통찰하는 것을 돕는 역사 교양서이다.
저자는 세계의 역사는 인류가 재물이나 부를 어떻게 추구해왔는지에 대한 역사라고 설파한다. 그리고 고대 이집트에서 리먼 쇼크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긴 역사 속에서 ‘쩐’과 관련된 비정하고도 매혹적인 12개의 사건을 들려준다. 가령, 나폴레옹이 황제의 자리에 오르고 몰락하기까지 역시 돈의 요인이 컸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그동안 공부한 역사적 사실 뒤에 숨겨진 경제적 원인과 해석을 풀어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정치와 경제, 사회적 변동의 상관관계를 고찰할 수 있고 또 세계 경제사를 바탕으로 현 상황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의 미래를 조망하는 새로운 시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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