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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의 방정식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음의 방정식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이영미 옮김
음의 방정식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상세정보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4639606
UDC  
82-312.4
DDC  
813.3 미63ㅇ-23
청구기호  
813.3 미63ㅇ
저자명  
미야베 미유키
서명/저자  
음의 방정식 : 미야베 미유키 장편소설 / 미야베 미유키 지음 ; 이영미 옮김
발행사항  
경기도 : 문학동네, 2016.
형태사항  
: 삽화
총서명  
문학동네 세계문학
기타저자  
이영미
가격  
\10000
Control Number  
gtec:318093
책소개  
교사와 학생, 어느 한쪽은 위증을 하고 있다!

일본 추리소설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가 《솔로몬의 위증》에 이어 발표한 또 한 편의 교내 미스터리 『음의 방정식』. 《솔로몬의 위증》으로부터 약 20년 후 변호사가 되어 다시 등장한 주인공 후지노 료코와 《이름 없는 독》,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등의 작품에 등장했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가 콤비를 이루어 중학교 3학년 교실에서 벌어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친다.

도쿄의 사립중학교에서 재난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한 1박 2일 교내 캠프 도중 히노 다케시라는 남자 교사의 부적절한 언동이 알려져 파문을 빚는다. 교사를 제외하고 그 자리에 있던 모든 학생들의 진술이 일치하는 상황. 그러나 그는 학생들의 주장을 부정하며 정면으로 대립하고, 끝내 징계해고를 당한 후에도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태도를 보인다.

피해자 학부모의 의뢰로 사건을 조사하던 사립탐정 스기무라 사부로는 우연히 교사 측 변호인을 맡은 후지노 료코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정보를 교환하며 진상을 파헤치는데 협조한다. 교사 히노 다케시와 학생들의 엇갈리는 진술 속, 이윽고 해묵은 갈등과 오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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