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리스본행 야간열차 - [전자책]
![리스본행 야간열차 - [전자책] /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 전은경 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9332/32493320989.20220527032532.jpg)
리스본행 야간열차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51117175533
- ISBN
- 9788975276385 04850 : \822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833.92-21
- 저자명
- 메르시어, 파스칼
- 서명/저자
- 리스본행 야간열차 - [전자책] / 파스칼 메르시어 지음 ; 전은경 옮김
- 원서명
- [원표제]Nachtzug nach Lissabon
- 발행사항
- 파주 : 들녘, 2014( (북큐브네트웍스,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파스칼 메르시어의 본명은 "페터 비에리(Peter Bieri)" 임
- 주기사항
- Mercier, Pascal
- 초록/해제
- 요약라이문트 그레고리우스는 김나지움에서 고전문헌학을 가르치는 교사다. 이순을 코앞에 둔 그의 삶은 단조롭고 경직되어 있다. 흡사 “박물관의 조형물” 같다. 그런 그가 생애 최초로 일탈을 감행한다. 출근길에 만난 낯선 여인이 자살을 감행하려들자 그는 몸을 던져 막는다. 놀랍게도 여인은 그레고리우스의 이마에 숫자를 적는다. 모국어가 뭐냐고 묻는 그레고리우스에게 여인은 “포르투게스”라고만 대답한다. 그 단어의 독특한 울림에 이끌린 그레고리우스는 돌연 일상에서 낯선 세계로 눈을 돌린다. 우연히 손에 넣은 포르투갈 작가 아마데우 드 프라두의 『언어의 연금술사』를 들고서 일정도, 기한도 정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 일반주제명
- 독일 현대 소설[獨逸現代小說]
- 기타저자
- 전은경
- 기타형태저록
- 리스본행 야간열차. 978897527638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Mercier, Pascal , 1944-
- 가격
- \60480
- Control Number
- gtec:317880
- 책소개
-
잃어버린 나와 만나는 마지막 순간!
유럽 문학의 현대고전이 된 파스칼 메르시어의 소설 『리스본행 야간열차』. 빌 어거스트 감독과, 제레미 아이언스 주연의 영화 《리스본행 야간열차》의 원작으로 이제껏 지켜왔던 정돈된 삶을 내팽개치고 리스본으로 가는 열차를 탄 라틴어 교사 그레고리우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 나리는 어느 날, 고전문학을 가르치던 그레고리우스는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는 여자를 구한다. 여자는 수수께끼 같은 숫자를 그의 이마에 적어주고는, 붉은 코트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자신도 모르게 그녀의 흔적을 좇아 책방에 들렀다가 《언어의 연금술사》라는 포르투갈 책을 만나게 돤 그는 뭔가에 홀린 양, 미지의 인물을 찾아 리스본행 야간열차에 몸을 싣는데…….
MARC
008140609s2014 ggk d a kor■00120151117175533
■00520161103094913
■020 ▼a9788975276385▼g04850▼c\82200
■0411 ▼akor▼hger
■082 ▼a833.92▼221
■1001 ▼a메르시어, 파스칼
■24510▼a리스본행 야간열차▼h[전자책]▼d파스칼 메르시어 지음▼e전은경 옮김
■24619▼aNachtzug nach Lissabon
■256 ▼a전자 데이터
■260 ▼a파주▼b들녘▼c2014▼f(북큐브네트웍스▼g2014)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00 ▼a파스칼 메르시어의 본명은 "페터 비에리(Peter Bieri)" 임
■500 ▼aMercier, Pascal
■516 ▼aePUB, XML
■520 ▼a라이문트 그레고리우스는 김나지움에서 고전문헌학을 가르치는 교사다. 이순을 코앞에 둔 그의 삶은 단조롭고 경직되어 있다. 흡사 “박물관의 조형물” 같다. 그런 그가 생애 최초로 일탈을 감행한다. 출근길에 만난 낯선 여인이 자살을 감행하려들자 그는 몸을 던져 막는다. 놀랍게도 여인은 그레고리우스의 이마에 숫자를 적는다. 모국어가 뭐냐고 묻는 그레고리우스에게 여인은 “포르투게스”라고만 대답한다. 그 단어의 독특한 울림에 이끌린 그레고리우스는 돌연 일상에서 낯선 세계로 눈을 돌린다. 우연히 손에 넣은 포르투갈 작가 아마데우 드 프라두의 『언어의 연금술사』를 들고서 일정도, 기한도 정하지 않고 여행을 떠나게 된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75276385
■650 8▼a독일 현대 소설[獨逸現代小說]
■653 ▼a독일문학▼a독일소설▼a리스본행▼a야간열차
■7001 ▼a전은경
■7760 ▼t리스본행 야간열차▼z9788975276385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40402410
■90010▼aMercier, Pascal▼d1944-
■9500 ▼b\60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