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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 [전자책] :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상사, 아타리의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괴짜 인재 경영법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 [전자책] :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상사, 아타리의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괴짜 인재 경영법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421092
- ISBN
- 9788959892709 1332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58.3-21
- 저자명
- 부쉬넬, 놀란
- 서명/저자
-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 [전자책] : 스티브 잡스의 유일한 상사, 아타리의 창업자에게 직접 듣는 괴짜 인재 경영법 / 놀란 부쉬넬 ; 진 스톤 지음 ; 한상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Finding the next Steve Jobs
- 발행사항
- 서울 : 미래의창, 2014( (북큐브네트웍스,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감수 및 추천: 한근태
- 주기사항
- 원저자명: Nolan Bushnell, Gene Stone
- 초록/해제
- 요약이 책의 저자인 놀란 부쉬넬은 당시에 히피에 불과해 보였던 스티브 잡스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전격적으로 그를 채용한다. 그 후에도 스티브의 유명했던 여러 기행과 고집들에 대해서도 슬쩍 넘어가면서 그가 자신의 창조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줬다. 스티브 잡스도 이런 그의 인내과 노고에 대해 깊이 고마워하면서 후에 애플 창업시 초창기 멤버로 놀란 부쉬넬을 초대한다. 애플이 고공 비행을 시작하던 그 무렵, 스티브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애플을 제대로 끌고 갈 수 없음을 느낀다. 스스로가 ‘제2의 스티브 잡스next Steve Jobs’를 발굴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 날 저자는 스티브 잡스와 창조성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때 저자는 스티브에게 수십 가지의 제안을 했고 그는 열심히 메모를 했다. 그때의 이야기들을 정리해서 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30년이 흐른 지금, 저자는 삶으로 자신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입증해 냈다.
- 일반주제명
- 인재 경영[人材經營]
- 기타저자
- 스톤, 진
- 기타저자
- 한상임
- 기타형태저록
- 나는 스티브 잡스를 이렇게 뽑았다. 978895989270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Bushnell, Nolan
- 기타저자
- Stone, Gene
- 가격
- \15300
- Control Number
- gtec:317837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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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a원저자명: Nolan Bushnell, Gene 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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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9892709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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