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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호를 기억하라 - [전자책] : 허위의 시대, 언론의 거짓말
메인 호를 기억하라 - [전자책] : 허위의 시대, 언론의 거짓말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025512
- ISBN
- 9788993854206 03300 : \17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070.9-21
- 저자명
- 번스, 에릭
- 서명/저자
- 메인 호를 기억하라 - [전자책] : 허위의 시대, 언론의 거짓말 / 에릭 번스 지음 ; 박중서 옮김
- 원서명
- [원표제]All the news unfit to print : a history of how things were and how they were reported
- 발행사항
- 서울 : 책으로보는세상, 2010( (북큐브네트웍스,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 Eric Burns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날조와 왜곡으로 얼룩진 미국 언론사
- 서지주기
- 참고문헌(p. 364-371)과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만약 샘 애덤스가 자신의 펜과 상상력을 가지고 반영국 반란에 불을 지피는 대신 오로지 진실만을 보도했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만약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미국인을 향해 “메인 호를 기억하라”고 지칠 줄 모르고 촉구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만약 뉴욕 타임스 기자 월터 듀런티가 공산주의에 대한 호감에 매몰되지 않고 1930년대의 우크라이나 기근과 스탈린의 5개년 계획이 가져온 잔혹성을 정확하게 보도했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미국 언론의 역사는 갖가지 오류와 누락과 장난과 새빨간 거짓말로 점철되어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실제로 어떤 사건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역사를 만들었으며, 또 일부는 눈살을 찌푸리고 피식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정도에 그쳤다. 이 책에서 베테랑 언론인이며 미디어 분석가인 에릭 번스는 두 세기 동안의 미국 역사에서 미디어가 역사를 어떻게 잘못 이끌었으며, 이런 실수가 과거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이해를 어떻게 왜곡했는지를 폭로한다.
- 일반주제명
- 언론[言論]
- 일반주제명
- 저널리즘[journalism]
- 기타저자
- 박중서
- 기타형태저록
- 메인호를 기억하라. 978899385420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Burns, Eric
- 가격
- \18000
- Control Number
- gtec:317733
- 책소개
-
왜곡과 거짓말로 얼룩진 미국 언론사를 폭로하다!
미국 언론 역사 속의 부정행위를 파헤친 책『메인 호를 기억하라』. 베테랑 언론인이며 미디어 분석가인 에릭 번스가 미국 역사에 존재했던 왜곡 보도 사례들을 소개한다. 저자는 미국 언론의 역사가 온갖 오류와 누락과 장난과 거짓말로 점철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벤저민 프랭클린, 마크 트웨인,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 시어도어 H. 화이트 등 여러 저명 언론인들의 왜곡 보도를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두 세기 동안의 미국 역사에서 미디어가 역사를 어떻게 잘못 이끌었으며, 이러한 실수가 과거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이해를 어떻게 왜곡했는지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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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만약 샘 애덤스가 자신의 펜과 상상력을 가지고 반영국 반란에 불을 지피는 대신 오로지 진실만을 보도했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만약 윌리엄 랜돌프 허스트가 미국인을 향해 “메인 호를 기억하라”고 지칠 줄 모르고 촉구하지 않았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만약 뉴욕 타임스 기자 월터 듀런티가 공산주의에 대한 호감에 매몰되지 않고 1930년대의 우크라이나 기근과 스탈린의 5개년 계획이 가져온 잔혹성을 정확하게 보도했더라면, 과연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미국 언론의 역사는 갖가지 오류와 누락과 장난과 새빨간 거짓말로 점철되어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실제로 어떤 사건에 영향을 끼침으로써 역사를 만들었으며, 또 일부는 눈살을 찌푸리고 피식 웃음을 자아내게 만드는 정도에 그쳤다. 이 책에서 베테랑 언론인이며 미디어 분석가인 에릭 번스는 두 세기 동안의 미국 역사에서 미디어가 역사를 어떻게 잘못 이끌었으며, 이런 실수가 과거에 대한 우리의 시각과 이해를 어떻게 왜곡했는지를 폭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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