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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 없이 죽는다 - [전자책]
나는 죄 없이 죽는다 - [전자책]
상세정보
- 자료유형
- 전자책
- 161025153435
- ISBN
- 9788993854084 03300 : \2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345.0233-21
- 저자명
- 래프랜드, 존
- 서명/저자
- 나는 죄 없이 죽는다 - [전자책] / 존 래프랜드 지음 ; 유영희 ; 함규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History of political trials : from Charles I to Saddam Hussein
- 발행사항
- 서울 : 책보세, 2009( (북큐브네트웍스, 2014))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John Laughland
- 주기사항
- 표제관련정보: "승자가 패자에게 강요한 정치 재판의 역사"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초록/해제
- 요약오늘날 인종 학살이나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국가원수를 국제법정에 세워 단죄하는 행위는, 대부분이 역사의 발전인 양 생각하고 있다. 많은 사람은 악명 높은 독재자를 기소하기 위한 특별법정이 면책특권에 대한 법의 승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에서 존 래프랜드는 기존의 관점과는 전혀 다른 논쟁거리를 제공한다. 국가원수의 재판이 사실은 새로운 게 아니며, 역사 속 이전의 재판들이 법과 그 절차를 스스로 위반했다는 사실을 밝힌다. 래프랜드는 과거에 있었던 국가원수 재판(찰스 1세, 루이 16세, 에리히 호네커, 사담 후세인 등)을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현대의 국가원수 재판이 추악한 역사적 전례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그는 모든 재판이 각기 독단과 불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많은 경우 위선으로 점철되어 있다고 주장한다. 정치 재판은 다른 수단에 의한 전쟁의 연속일 뿐인 것이다. 간결한 문장과 쉬운 설명은 래프랜드의 폭넓은 지식과 독서의 결실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치 재판에 대한 지배적 견해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다.
- 기타저자
- 유영희
- 기타저자
- 함규진
- 기타형태저록
- 나는 죄 없이 죽는다. 978899385408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Laughland, John
- 가격
- \14400
- Control Number
- gtec:317712
- 책소개
-
승자가 패자에게 강요한 정치 재판의 역사를 살펴본다!
오늘날 ‘사법적 정의’는 과연 정의로운가?
이 책은 영국의 왕 찰스 1세부터 사담 후세인까지 18개의 범주에서 행해진 국가원수들의 재판을 살펴본다. 이에 저자 존 래프랜드는 역사 속 이전의 재판들이 법과 그 절차를 스스로 위반했다는 사실을 밝히고, 현대의 국가원수 재판이 추악한 역사적 전례를 따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본문은 주권자로서 행한 정치적 행위에 대해 새로운 주권자가 정적 제거의 목적과 지위를 확고하게 하기 위해 재판을 활용했다는 사실을 여러 가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 또한 지난날 국가원수들을 국제법정에 세워 단죄하는 행위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사법 정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승자의 위선과 불의를 파헤친다.
최근의 예로 걸프전 패배에 따라 전범재판을 받고 교수형에 처해진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은 중세의 마녀 사냥처럼 ‘악의 화신’으로 그려졌고, 그의 죽음은 마치 ‘법의 심판’으로 정의가 승리한 모양새를 취했지만 저자는 그 역시 승자가 패자에게 강요한 정치 재판의 희생양이었을 뿐이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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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죄 없이 죽는다 - [전자책] / 존 래프랜드 지음 ; 유영희 ; 함규진 옮김](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50389/32503898789.2022052418394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