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조선 상고사 - [전자책] :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조선 상고사 - [전자책] :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199904106
- ISBN
- 9788993119831
- DDC
- 951.901-21
- 저자명
- 신채호
- 서명/저자
- 조선 상고사 - [전자책] :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 신채호 지음 ; 김종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역사의아침, 2014(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인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것으로, 신채호가 순국한 지 12년이 지난 1948년에 출간되었다. 단군시대부터 백제부흥운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제1편 〈총론〉에서 제11편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까지 모두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 기타저자
- 김종성
- 기타형태저록
- 조선상고사. 978899311983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50400
- Control Number
- gtec:317679
- 책소개
-
은폐되었던 고대사의 진실을 담아내다!
『조선상고사』는 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이었던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책이다. 지난 1천 년 간 제대로 밝혀지지 않고 축소되고 은폐되었던 고대사의 진실을 담았다. 원문을 현대어로 바꾸고 오류를 바로잡는 한편 해설과 주석을 별도로 추가해 고대사의 참모습을 보여주어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도왔다.
이 책은 단군, 기자, 위만, 삼국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역사인식 체계를 부정하고 대단군조선, 삼조선, 부여, 고구려로 이어지는 새로운 역사인식 체계를 수립한다. 또한 신라의 중심에서 서술된 《삼국사기》를 비판하며 하나의 민족이라는 관점에서 신라, 백제, 가야를 균등한 시각에서 기록한다. 이는 불완전한 역사를 제대로 서술하고자 하는 신채호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며 이제까지 《삼국사기》로 소외됐던 백제에 대해서 자세히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MARC
008150330s2014 ulk d a kor■001KMO199904106
■00520161102182404
■020 ▼a9788993119831
■082 ▼a951.901▼221
■1001 ▼a신채호
■24510▼a조선 상고사▼h[전자책]▼b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d신채호 지음▼e김종성 옮김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b역사의아침▼c2014▼f(북큐브네트웍스▼g2015)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16 ▼aePUB
■520 ▼a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인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것으로, 신채호가 순국한 지 12년이 지난 1948년에 출간되었다. 단군시대부터 백제부흥운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제1편 〈총론〉에서 제11편 〈백제의 강성과 신라의 음모〉까지 모두 11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3119831
■653 ▼a조선사▼a상고사
■7001 ▼a김종성
■7760 ▼t조선상고사▼z9788993119831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50201523
■9500 ▼b\504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detalle info
- Reserva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i carpeta
![조선 상고사 - [전자책] : 국사 교과서가 가르쳐주지 않는 우리 역사 / 신채호 지음 ; 김종성 옮...](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8600/32486002051.202407240714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