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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 [전자책]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801101127
- ISBN
- 9791187292067 04810 : \15000
- DDC
- 918.504-21
- 저자명
- 태원준
- 서명/저자
-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 [전자책] / 태원준 글·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키만 큰 30세 아들과 깡마른 60세 엄마, 미.친. 척. 500일간 세계를 누비다! ; 03
- 초록/해제
- 요약출간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번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다.
- 일반주제명
- 세계 여행기[世界旅行記]
- 주제명-지명
- 남아메리카[南--]
- 기타형태저록
-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979118729206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37800
- Control Number
- gtec:317657
- 책소개
-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에 이은 60대 엄마와 30대 아들의 세계여행 완결편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가 출간되었다. 아시아편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가 여행 초반 모자의 설렘을 담았다면, 유럽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는 사람 사이를 여행한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압도되는 중남미의 장대한 자연 속에서 500일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모자의 코끝 시큰한 이야기가 작가 특유의 재치 발랄, 솔직 담백한 유머와 함께 담겨있다.
제대로 된 조명 하나 없는 멕시코시티 지하철역에서 시작된 여행. 하지만 길 위의 천사 같은 이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여행은 시작됐고, 그렇게 발길 닿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모자 앞에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펼쳐진다. 여전히 물 공포증으로 고생하던 엄마가 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치킨버스라 해야 할지, 닭장버스라 해야 할지 모를 비좁은 현지 버스에서 그 어떤 스턴트맨보다도 멋진 차장의 액션활극에 넋이 나가고, 온두라스의 택시 안에서 맥가이버 칼까지 꺼내드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벌어진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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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 [전자책] / 태원준 글·사진](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7396/32473963867.2022122907161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