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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바다 - [전자책] : 김재희 장편소설
봄날의 바다 - [전자책] : 김재희 장편소설 / 김재희 지음
봄날의 바다 - [전자책] : 김재희 장편소설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전자책
 
160607161700
ISBN  
9791130608280 03810 : \13800
DDC  
895.735-21
저자명  
김재희
서명/저자  
봄날의 바다 - [전자책] : 김재희 장편소설 / 김재희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다산책방,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2006년 등단한 이래 한국형 팩션, 추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활발히 작품활동을 펼쳐온 작가의 이번 작품은 하나의 범죄에 대한 소설인 동시에 그를 둘러싼 사람과 시간이 얽히고 묶인 죄의 무게에 대한 소설이기도 하다. 우발적인 범죄 하나가 불러오는 넓고 깊은 파장. 목숨으로도 갚지 못할 죄의 굴레에 갇힌 한 가족의 이야기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서러운 전설과 어우러져 조용하면서도 스산하게 읽는 이의 가슴을 파고든다.
일반주제명  
한국 현대 소설[韓國現代小說]
키워드  
한국문학 현대소설 봄날 바다
기타형태저록  
봄날의 바다. 9791130608280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가격  
\17280
Control Number  
gtec:317629
책소개  
2012년 역사 미스터리 <경성탐정 이상>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한 소설가 김재희의 장편소설. 2006년 등단한 이래 한국형 팩션, 추리,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활발히 작품활동을 펼쳐온 작가의 이번 작품은 하나의 범죄에 대한 소설인 동시에 그를 둘러싼 사람과 시간이 얽히고 묶인 죄의 무게에 대한 소설이기도 하다.



우발적인 범죄 하나가 불러오는 넓고 깊은 파장. 목숨으로도 갚지 못할 죄의 굴레에 갇힌 한 가족의 이야기는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 서러운 전설과 어우러져 조용하면서도 스산하게 읽는 이의 가슴을 파고든다.



아빠가 죽은 후 엄마의 손에 이끌려 제주도 애월로 내려온 희영과 준수 남매. 열두 살 희영은 일곱 살 동생 준수의 손을 잡고 새별 오름에 오르고 한담해변을 달리며 제주의 소금기 섞인 바람과 풀내음 속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렇게 10년의 시간이 지난 어느 봄날, 동생 준수가 잔혹한 범죄의 살인용의자가 되어 구치소에 갇힌다. 엄마 김순자는 벌레 보듯 하는 사람들의 경멸과 냉대 속에도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사방으로 탄원을 하러 다니지만, 재판을 앞둔 준수는 구치소에서 목매달아 자살하고 사건의 진실은 묻힌다. 쫓기듯이 애월을 떠나 서울로 돌아온 희영과 김순자. 아들의 무죄를 밝히기 위해 홀로 뛰어다니던 김순자는 시름시름 앓다가, 준수를 부탁한다는 유언과 함께 두툼한 서류봉투 하나를 희영에게 남기고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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