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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사회학 - [전자책]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문학을 읽다
![콘텐츠의 사회학 - [전자책]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문학을 읽다 / 장이지 지음](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3246668/32466684592.20221019120059.jpg)
콘텐츠의 사회학 - [전자책]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문학을 읽다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51027144339
- ISBN
- 9791186404201 03810 : \12000
- DDC
- 895.709-21
- 저자명
- 장이지
- 서명/저자
- 콘텐츠의 사회학 - [전자책]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문학을 읽다 / 장이지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서랍의날씨,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권말부록: 노희경 드라마에 나타난 게임적 요소와 그 구조적 의미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54-255
- 초록/해제
- 요약저자는 문학보다 더 많이 소비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바라보며 둘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도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즉, 인터넷에 능하고 스마트폰에 익숙한 지금의 젊은이들은 기성세대인 일반 독자들보다 훨씬 많은 콘텐츠를 접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여기서 국문과 교수인 저자는 질문을 던진다. “과연 대학 교수들은 더 많은 소설에 대해 안다는 이유로 젊은이들을 능히 가르칠 수 있을까.”
- 일반주제명
- 문학 평론[文學評論]
- 기타형태저록
- 콘텐츠의 사회학. 9791186404201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gtec:317140
- 책소개
-
지금은 콘텐츠의 시대이다!
저자 장이지는 문학보다 더 많이 소비되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ㅡ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등을 바라보며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에도 문학 작품처럼 이야기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리하여 저자는 이야기의 차원에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문학을 한데 묶어 논의한다. 이 책은 ‘이야기론’, ‘분기형 서사와 평행 세계’, ‘캐릭터’, ‘소녀와 아이돌 스타’, ‘소년과 청년’, ‘기타’ 등 크게 6개의 분류를 나누어 각각의 엔터테인먼트 사례를 들어 서술하고 있다. 한국 사례로는 드라마, 영화, 오락 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를, 일본 사례로는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트노벨 등의 콘텐츠를 제재로 삼았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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