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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역설 - [전자책] = DOLLAR'S PARADOX : 슈퍼 달러를 유지하는 세계 최대 적자국의 비밀
달러의 역설 - [전자책] = DOLLAR'S PARADOX : 슈퍼 달러를 유지하는 세계 최대 적자국의 비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50616105552
- ISBN
- 9788950958596
- DDC
- 337-21
- 저자명
- 정필모
- 서명/저자
- 달러의 역설 - [전자책] = DOLLARS PARADOX : 슈퍼 달러를 유지하는 세계 최대 적자국의 비밀 / 정필모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세계 최대 적자국이자 세계 경제위기의 진원지인 미국. 미국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상수지와 재정수지 적자가 더욱 심화되면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빚을 진 나라가 되었다. 하지만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1월에 발표한 2015년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 경제는 호전적인 데 비해 다른 국가들의 경제는 부정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실제로 최근 달러지수는 98.61을 기록, 1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2015년 3월 10일 기준). 이에 반해 유로화는 1.06달러대에 거래되며 12년 만에 최저 가치로 떨어졌다. 또 엔화는 10일 한때 달러당 122엔에 거래되며 8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대체 왜 미국은 점점 가난해져가는데, 달러의 힘은 세지는 것일까? 왜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달러로 인한 경제 위기의 피해를 감당하면서도 결국 달러에 의존할 수밖에는 없는 것일까? 이 책 『달러의 역설』(21세기북스)은 바로 이 논리적 모순 상황이 세계 금융위기를 유발했다고 지적하고, 그 위기에서 벗어날 대안을 모색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 기타형태저록
- 달러의 역설. 978895095859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57600
- Control Number
- gtec:317110
- 책소개
-
달러의 역설로 분석한 세계 금융위기의 원인과 해법!
『달러의 역설』은 KBS에서 30년 가까이 경제 전문 기자로 활동한 저자 정필모가 지금의 세계 경제위기를 초래한 원인을 찾기 위해, 기원전 5세기경부터 2015년 최근의 이슈까지 경제 역사를 아우르고, 세계 금융현장에서 직접 취재한 방대한 자료들을 분석했다. 위기의 진원지는 미국이 ‘기축통화국’이라는 점이다. 달러가 세계 경제 불안의 원인을 제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달러에 매달리는 이 불합리한 현실, 이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달러의 역설이다.
이 책은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들로 얽혀 있는 세계 경제위기를 ‘달러의 역설’이라는 관점으로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또한 2015년 현재까지의 세계 경제 변화 과정과 각 국가의 상황을 보여주는 70여 개의 시각자료 등을 수록하여 과거와 현재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했다.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 학술지, 논문 등을 인용해 타당성을 높였고 앞으로의 세계 경제 동향까지 읽어내, 한국과 세계 경제를 거시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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