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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 박광수 지음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전자책
 
160211181424
ISBN  
9788959139477 03810 : \54050
DDC  
895.785-21
저자명  
박광수
서명/저자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전자책] / 박광수 지음
발행사항  
고양 : 예담,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우리 이웃이 느끼는 서러움, 삶의 버거움, 가족에 대한 사랑, 희망들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과 글을 통해 함께 하는 이들의 소중함과 이 세상이 살 만한 곳임을 일깨워 주며 때로는 따스함으로, 때로는 발칙한 상상력으로 수백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박광수 작가가 이번에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가 지금까지 살아오며 경험을 통해 알게 된 것은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는 괜찮다고 말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지금까지 버티고 견뎌왔으며,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 있으니까 말이다. 박광수는 이런 자신의 경험을 때로는 감성적으로, 때로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때로는 썩소를 날리며 세상을 어느 정도 겪은 인생 선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인상적인 그림으로 이 책에 담아내고 있으며, “즐길 것인지, 견딜 것인지 모든 것은 각자의 몫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키워드  
한국문학 에세이 산문집 수필집
기타형태저록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9788959139477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기타저자  
Park, Kwang Soo , 1969-
가격  
\32760
Control Number  
gtec:317073
책소개  
인생의 과정을 겪어오며, 이제야 조금 알게 된 것들.

어릴 때는 둘리에게만 눈이 갔는데, 이젠 고길동에게 눈이 가는 자신을 보며 세월을 느낀다는 저자 박광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세상을 경험해 보니 이제 조금은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성숙해진 광수생각과 감성적이면서도 시야가 풍부해진 그림들은 읽는 이에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앞으로 걸어가고자 하는 우리들의 마음뿐’ 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은 1장 가끔은 흐림, 2장 비 온 뒤의 무지개, 3장 안개주의보, 4장 오늘은 맑음 으로 나뉘어 있는데 이는 좋았다가 나쁘기도 하고, 슬펐다가 활짝 웃는 날도 있는 인생의 흐름을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책의 구성을 따라가며 읽은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어떤 어려움도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전진하다 보면 언젠가 해가 떠오르는 날이 올 것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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