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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전자책] :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전자책] :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50825140907
- ISBN
- 9788946418967
- DDC
- 001.3-21
- 저자명
- 우치다 타츠루
- 서명/저자
-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 [전자책] : 수업론, 난관을 돌파하는 몸과 마음의 자세 / 우치다 타츠루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샘터,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일본의 철학자, 교육자이자 합기도 무도인이기도 한 저자는 그와 같은 수업 태도가 인생을 길고 넓고 길게 보았을 때 결국 ‘생존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한다. 생존에 유리한가 그렇지 않는가는 무도인인 저자에게 중요한 기준이다. 여기서 생존이란 나 개인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의 생존, 나아가 세계의 존속까지 포함한다. 이 책에서는 무도, 명상, 신앙의 세 분야로 나누어 수업의 필요성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본다.
- 일반주제명
- 인문학[人文學]
- 기타형태저록
- 배움은 어리석을수록 좋다. 978894641896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12600
- Control Number
- gtec:314500
- 책소개
-
각계 명사에게 ‘다음 세대에 꼭 전하고 싶은 한 가지’가 무엇인지 묻고 그 답을 담는 「아우름 시리즈」의 다섯 번째 주제는 ‘수업’이다. 요즘같이 배움과 노력도 약삭빠른 거래의 대상이 되는 세상에서 저자는 ‘닥치고 시키는 대로 하는’ 수업, ‘자아를 버리는’ 수업, ‘우열 경쟁을 다투지 않는’ 수업 등 비경제적이고 반시대적인 수업론을 제시한다. 그가 말하는 수업이란 대체 무엇이며 왜 필요한 것일까?
일본의 철학자, 교육자이자 합기도 무도인이기도 한 저자는 그와 같은 수업 태도가 인생을 길고 넓고 길게 보았을 때 결국 ‘생존의 가능성’을 높인다고 말한다. 생존에 유리한가 그렇지 않는가는 무도인인 저자에게 중요한 기준이다. 여기서 생존이란 나 개인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의 생존, 나아가 세계의 존속까지 포함한다. 무도도 명상도 신앙도 그에게는 결국 ‘살아가는 힘과 지혜’를 키우기 위한 바탕이다. 즉 수업이란, 무지를 벗고 난관을 돌파해 성숙에 이르는 여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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