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전자책]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전자책]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전자책]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Detailed Information

Material Type  
 전자책
 
160309173301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60927173253
ISBN  
9791157950522 04810 : \162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DDC  
158.24-21
Author  
기시미 이치로
Title/Author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 [전자책] : 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김현정 옮김
Original Title  
[원표제]介護のためのアドラ?心理?入門 : どうすれば年老いた親とよい?係を築けるのか
Publish Info  
서울 : 스타북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Material Info  
전자책 1책 : 천연색
General Note  
원저자명: 岸見一郞
Abstracts/Etc  
요약늙음은 언젠가부터 부정적 이미지를 갖기 시작했다. 지혜와 원숙함의 이미지 대신 병과 쇠약함이 존재하며 모든 영광은 청춘에게 빼앗긴 채 더 늙어 감을 두려워한다. 노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자연 현상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쓴 책이다. 뇌경색이었던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간호 방법과 늙음의 이해, 나이 든 부모와 관계 맺는 법을 느꼈다.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이를 구체화시키고 늙음을 새롭게 인식해 행복과 삶의 의미를 모색하는 기시미 이치로의 노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 부모의 보살핌을 받다 어엿한 성인이 되고 자신만의 가정을 꾸린다. 자신이 나이 든 만큼 부모도 나이 든 모습을 발견한다. 이때 부모의 노화와 질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경과 신뢰 관계를 재구축하는 일은 부모의 지나간 시간에 대한 헌사이자 다가올 자신의 시간에 대한 준비이다.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삶이 완성되는 그림은 달라진다. 그리하여 이 책은 중년과 노년 모두를 위한 책이다. 늙음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이를 직시하고 얼마나 적극적인 에너지로 바꾸는가가 중요하다.
Index Term-Uncontrolled  
아버지 상처 용기 간병 심리학 부모자녀관계
Added Entry-Personal Name  
김현정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 9791157950522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Ebook보기
기타저자  
안견일랑
Price Info  
\16200
Control Number  
gtec:314490

MARC

 008150813s2015        ulk              d            a    kor
■00120160309173301
■00520160927173253
■020    ▼a9791157950522▼g04810▼c\16200
■0411  ▼akor▼hjpn
■082    ▼a158.24▼221
■1001  ▼a기시미  이치로
■24510▼a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h[전자책]▼b아들러  심리학의  행복  에너지▼d기시미  이치로  지음▼e김현정  옮김
■24619▼a介護のためのアドラ?心理?入門▼bどうすれば年老いた親とよい?係を築けるのか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b스타북스▼c2015▼f(북큐브네트웍스▼g2015)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00    ▼a원저자명:  岸見一郞
■516    ▼aePUB
■520    ▼a늙음은  언젠가부터  부정적  이미지를  갖기  시작했다.  지혜와  원숙함의  이미지  대신  병과  쇠약함이  존재하며  모든  영광은  청춘에게  빼앗긴  채  더  늙어  감을  두려워한다.  노화,  그것이  어쩔  수  없는  자연  현상임을  알면서도  말이다.  이  책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쓴  책이다.  뇌경색이었던  어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치매인  아버지를  간호하면서  간호  방법과  늙음의  이해,  나이  든  부모와  관계  맺는  법을  느꼈다.  아들러  심리학을  통해  이를  구체화시키고  늙음을  새롭게  인식해  행복과  삶의  의미를  모색하는  기시미  이치로의  노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우리는  어린  시절  부모의  보살핌을  받다  어엿한  성인이  되고  자신만의  가정을  꾸린다.  자신이  나이  든  만큼  부모도  나이  든  모습을  발견한다.  이때  부모의  노화와  질병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경과  신뢰  관계를  재구축하는  일은  부모의  지나간  시간에  대한  헌사이자  다가올  자신의  시간에  대한  준비이다.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삶이  완성되는  그림은  달라진다.  그리하여  이  책은  중년과  노년  모두를  위한  책이다.  늙음에서  자유로운  인간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이를  직시하고  얼마나  적극적인  에너지로  바꾸는가가  중요하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57950522
■653    ▼a아버지▼a상처▼a용기▼a간병▼a심리학▼a부모자녀관계
■7001  ▼a김현정
■7760  ▼t아버지를  위한  상처받을  용기▼z9791157950522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50605065
■90010▼a안견일랑
■9500  ▼b\162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Detail Info.

    • Reservation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y Folder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B001412 전자책홈페이지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Reservations are available in the borrowing book. To make reservations, Please click the reservation button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