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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전자책]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전자책]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Detailed Information
- Material Type
- 전자책
- 151228100727
-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 20160927154848
- ISBN
- 9788901205168 03850 : \43600
- Language Code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DDC
- 910.01-21
- Author
- 지타, 카트린
- Title/Author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 [전자책] :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 카트린 지타 지음 ; 박성원 옮김
- Original Title
- [원표제]Die Kunst, alleine zu reisen : ...und bei sich selbst anzukommen
- Publish Info
- 서울 : 걷는나무,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Material Info
- 전자책 1책 : 천연색
- General Note
- 원저자명: Katrin Zita
- Abstracts/Etc
- 요약서른일곱 인생 최대의 슬럼프에 빠졌던 한 여자가 오스트리아 최고의 셀프심리코칭 전문가이자 여행 칼럼니스트가 되기까지 7년간 50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 크로넨 자이퉁의 기자였던 카트린 지타는 어느 날 자신이 6개월 동안 한 번도 시원하게 웃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0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남은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일중독 증상, 관계 단절 그리고 이혼뿐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났다. 카트린 지타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우선순위에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나의 자유 의지보다 더 높은 자리에 두기 때문에 삶이 힘든 것이다. 그녀는 낯선 곳을 홀로 여행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했고, 잘못된 우선순위를 자신을 중심으로 바로잡았다. 그리하여 기자 생활을 접고 심리코칭 공부를 시작했으며 10년 가까이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카트린 지타는 “누구나 한 번은 자기만의 일과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여행이야 말로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과 사랑, 그리고 일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이야기와 50개국을 여행하며 터득한 여자 혼자 안전하고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좌표가 되어 줄 것이다.
- Added Entry-Personal Name
- 박성원
-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9788901205168
-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 Ebook보기
- 기타저자
- Zita, Katrin
- Price Info
- \19800
- Control Number
- gtec:314431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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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19▼aDie Kunst, alleine zu reisen▼b...und bei sich selbst anzukommen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b걷는나무▼c2015▼f(북큐브네트웍스▼g2015)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00 ▼a원저자명: Katrin Z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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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서른일곱 인생 최대의 슬럼프에 빠졌던 한 여자가 오스트리아 최고의 셀프심리코칭 전문가이자 여행 칼럼니스트가 되기까지 7년간 50개국을 여행하며 깨달은 것들. 오스트리아 최대 일간지 크로넨 자이퉁의 기자였던 카트린 지타는 어느 날 자신이 6개월 동안 한 번도 시원하게 웃은 적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0년 동안 기자로 일하며 남은 것은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일중독 증상, 관계 단절 그리고 이혼뿐이었다.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혼자 여행을 떠났다. 카트린 지타는 사람들이 불행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잘못된 우선순위에 있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의 기대를 나의 자유 의지보다 더 높은 자리에 두기 때문에 삶이 힘든 것이다. 그녀는 낯선 곳을 홀로 여행하며 자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탐구했고, 잘못된 우선순위를 자신을 중심으로 바로잡았다. 그리하여 기자 생활을 접고 심리코칭 공부를 시작했으며 10년 가까이 그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카트린 지타는 “누구나 한 번은 자기만의 일과 행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야 한다”고 말한다. 여행이야 말로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삶의 우선순위를 다시 정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녀가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나 자신이 원하는 삶과 사랑, 그리고 일의 의미를 깨닫기까지의 이야기와 50개국을 여행하며 터득한 여자 혼자 안전하고 멋진 여행을 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 이상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를 알려 주는 좌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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