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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미쳤다! - [전자책]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한국인은 미쳤다! - [전자책]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203164155
- ISBN
- 9788956053332 03320 : \12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fre
- DDC
- 658.4-21
- 저자명
- 쉬르데주, 에리크
- 서명/저자
- 한국인은 미쳤다! - [전자책] : LG전자 해외 법인을 10년간 이끈 외국인 CEO의 생생한 증언 / 에리크 쉬르데주 지음 ; 권지현 옮김
- 원서명
- [원표제]Ils sont fous ces coreens! : dix ans chez les forcenes de l'efficacite
- 발행사항
- 서울 : 북하우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Eric Surdej
- 초록/해제
- 요약최근 매출 부진을 겪는 대기업에서 사원들의 근무기강 확립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직원들의 모닝커피를 금지하거나 점심시간을 엄수하도록 구내식당 앞에 카메라를 설치했다는 것이다. 기업의 이런 조치에 많은 이들이 시대착오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애플, 구글 등 직원들의 창의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주말 출근과 야근을 독려하는 문화가 창의성 향상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을까? 21세기에도 이처럼 여전히 위계적이고 군사적인 한국의 기업 문화를 이방인의 눈으로 짚어본 책이 나왔다.『한국인은 미쳤다!』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이 책은 엘지전자 프랑스 법인장을 지낸 에리크 쉬르데주(?ric Surdej)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엘지전자에서 경험했던 한국식 기업 문화와 경영 방식을 낱낱이 파헤친 책이다. 지난 2월 프랑스에서 원서(?Ils Sont Fous Ces Cor?ens!?)가 출간되었을 당시, 프랑스와 한국에서 다수의 언론이 책의 출간을 다뤘고, 한국의 한 방송사에서 저자를 인터뷰한 기사에 네티즌들이 2,500개의 댓글을 달고 SNS를 통해 공유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강력하게 공감했다.
- 일반주제명
- 한국 기업[韓國企業]
- 일반주제명
- 경영 문화[經營文化]
- 일반주제명
- 조직 문화[組織文化]
- 기타저자
- 권지현
- 기타형태저록
- 한국인은 미쳤다!. 978895605333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Surdej, Eric
- 가격
- \30240
- Control Number
- gtec:314398
- 책소개
-
지나친 성과주의에 매몰된 한국 기업에 대한 일침!
21세기에도 여전히 위계적이고 군사적인 한국의 기업 문화를 이방인의 눈으로 짚어보는 『한국인은 미쳤다!』. 창의성이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주말 출근과 야근을 독려하는 한국의 기업 문화를 직접 경험했던 전 엘지전자 프랑스 법인장 에리크 쉬르데주가 2003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엘지전자에서 경험했던 한국식 기업 문화와 경영 방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에는 인간성은 배제한 채 지나친 성과주의와 효율성에 매몰된 한국의 기업 문화가 프랑스인의 시선을 따라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이 문제의 핵심을 기업의 강력한 위계질서에서 찾고 있다. 또한 기업에 이토록 강력한 위계질서가 확립될 수 있었던 것은 가정, 학교, 사회, 국가에 이르기까지 동일한 서열구도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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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56053332
■546 ▼a프랑스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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