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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투덜 뉴욕, 뚜벅뚜벅 뉴욕 - [전자책] : 꼰대 감독의 뉴욕 잠입 생존기
투덜투덜 뉴욕, 뚜벅뚜벅 뉴욕 - [전자책] : 꼰대 감독의 뉴욕 잠입 생존기 / 박원영 지음
투덜투덜 뉴욕, 뚜벅뚜벅 뉴욕 - [전자책] : 꼰대 감독의 뉴욕 잠입 생존기

상세정보

자료유형  
 전자책
 
160120165037
ISBN  
9788962171143 03810 : \25270
DDC  
895.785-21
저자명  
박원영
서명/저자  
투덜투덜 뉴욕, 뚜벅뚜벅 뉴욕 - [전자책] : 꼰대 감독의 뉴욕 잠입 생존기 / 박원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미래를소유한사람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표제관련정보: 뉴욕 이민 17년차 한국아저씨, 이제 뉴욕에서 먹고사는 건 무섭지 않다!
초록/해제  
요약실제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맨해튼을 여행하며 뉴욕을 겪었다고 생각하지만, 5개의 구 중 가장 작은 섬에 불과한 맨해튼은 정작 너무 비싸서 혹은 학군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뉴욕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곳이다. 우리가 아는 뉴욕 사람들은 뉴욕의 화려함을 그저 ‘배경’으로만 두고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뉴욕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광고회사 PD, 홍보영화 감독, 이벤트 기획, 신문사 기자, 대학 강사, 라디오방송국 기자, 도매상 점원, 리테일 매니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하지만 뉴욕에서 생활하는 동안, 처음 뉴욕으로 떠나온 이유인 영화에 대한 꿈은 놓지 않았다. 연극 한 편, 공연 한 편 못보고 몇 달이 지나가고, 술을 질펀하게 마실 친구도 별로 없고, 월세와 보험료는 끔찍하게 비싸고, 누가 물어보면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할 수 없는 일상이 지속되었지만, 적응이 되고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런 전환의 과정을 겪었다. 새롭게 보이는 뉴욕의 장점도 늘어났고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 갖는 만큼 보이기 시작했다. 뉴욕은 길의 문화다. 스트리트(Street)와 애비뉴(Avenue)의 문화이며 걸어야 제대로 된 맛을 알 수 있는 도시다. 그렇게 새롭게 발견한 뉴욕의 모습, 자신과 가족의 모습, 고국의 모습을 기록한 글이 바로 이 책이다.
키워드  
한국문학 에세이 뉴욕 이민 수기 해외이민
기타형태저록  
투덜투덜 뉴욕, 뚜벅뚜벅 뉴욕. 978896217114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가격  
\12640
Control Number  
gtec:314324
책소개  
뉴욕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광고회사 PD, 홍보영화 감독, 이벤트 기획, 신문사 기자, 대학 강사, 라디오방송국 기자, 도매상 점원, 리테일 매니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하지만 뉴욕에서 생활하는 동안, 처음 뉴욕으로 떠나온 이유인 영화에 대한 꿈은 놓지 않았다.



연극 한 편, 공연 한 편 못보고 몇 달이 지나가고, 술을 질펀하게 마실 친구도 별로 없고, 월세와 보험료는 끔찍하게 비싸고, 누가 물어보면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할 수 없는 일상이 지속되었지만, 적응이 되고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런 전환의 과정을 겪었다. 새롭게 보이는 뉴욕의 장점도 늘어났고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 갖는 만큼 보이기 시작했다.



뉴욕은 길의 문화다. 스트리트(Street)와 애비뉴(Avenue)의 문화이며 걸어야 제대로 된 맛을 알 수 있는 도시다. 그렇게 새롭게 발견한 뉴욕의 모습, 자신과 가족의 모습, 고국의 모습을 기록한 글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두 가지 점에서 남다르다. 하나는 뉴욕을 방문한 사람과 뉴욕에서 살고 있는 사람의 시선이 균형을 이뤘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남자의 이야기란 점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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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실제로  수많은  관광객들이  맨해튼을  여행하며  뉴욕을  겪었다고  생각하지만,  5개의  구  중  가장  작은  섬에  불과한  맨해튼은  정작  너무  비싸서  혹은  학군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뉴욕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곳이다.  우리가  아는  뉴욕  사람들은  뉴욕의  화려함을  그저  ‘배경’으로만  두고  생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다.  뉴욕에서  17년째  살고  있는  저자는  그동안  광고회사  PD,  홍보영화  감독,  이벤트  기획,  신문사  기자,  대학  강사,  라디오방송국  기자,  도매상  점원,  리테일  매니저,  다큐멘터리  감독  등  다양한  직업을  거쳤다.  하지만  뉴욕에서  생활하는  동안,  처음  뉴욕으로  떠나온  이유인  영화에  대한  꿈은  놓지  않았다.  연극  한  편,  공연  한  편  못보고  몇  달이  지나가고,  술을  질펀하게  마실  친구도  별로  없고,  월세와  보험료는  끔찍하게  비싸고,  누가  물어보면  자신  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할  수  없는  일상이  지속되었지만,  적응이  되고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런  전환의  과정을  겪었다.  새롭게  보이는  뉴욕의  장점도  늘어났고  아는  만큼  보이고  관심  갖는  만큼  보이기  시작했다.  뉴욕은  길의  문화다.  스트리트(Street)와  애비뉴(Avenue)의  문화이며  걸어야  제대로  된  맛을  알  수  있는  도시다.  그렇게  새롭게  발견한  뉴욕의  모습,  자신과  가족의  모습,  고국의  모습을  기록한  글이  바로  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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