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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 [전자책] : 테오의 13일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 [전자책] : 테오의 13일 / 로렌차 젠틸레 지음 ; 천지은 옮김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 [전자책] : 테오의 13일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전자책
 
160211180812
ISBN  
9788932916934 03880 : \8496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ita
DDC  
853.92-21
저자명  
젠틸레, 로렌차
서명/저자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 [전자책] : 테오의 13일 / 로렌차 젠틸레 지음 ; 천지은 옮김
원서명  
[원표제]Teo
발행사항  
파주 : 열린책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Lorenza Gentile
초록/해제  
요약이탈리아의 젊은 신인 작가 로렌차 젠틸레의 장편소설. 여덟 살 소년 테오가 죽음을 각오하고 '승리의 비결'을 찾아가면서 겪는 일상의 사건들을 일기 형식으로 그려 낸 작품이다. 가볍게 읽히지만 통찰력 있는 시선이 담겼다. 작가 로렌차 젠틸레는 이 작품으로 이탈리아 '레지움 줄리'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늘 싸우는 부모와 자신에게 무관심한 누나. 누군가 문을 쾅 닫고 나가 버리거나 누군가 눈물을 흘려야 끝이 나는 매일의 전투. 그래서 여덟 살 아이 테오의 바람은 자연스럽게 '화목한 가족'이다. 그런 테오가 어느 날 나폴레옹의 모험이라는 책을 만난다.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위대한 전략가의 이야기다. 가족을 위해 승리가 절실한 테오는 나폴레옹이야말로 답을 가진 사람이라 확신하고, 그에게 도움을 구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런데 나폴레옹은 이미 죽은 사람이라고 한다. 나폴레옹은 죽어야만 만날 수 있다. 그를 만나려면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이 과정에서 죽음과 삶, 천국과 지옥, 하느님의 침묵 등에 대한 의문이 테오를 사로잡는다. 어른들에게 끊임없이 기상천외한 질문을 던져보지만, 돌아오는 답은 어린 테오에게 뭔가 명확하지 않고 혼란을 더할 뿐이다.
키워드  
이탈리아문학 이탈리아소설 바람 아이 테오
기타저자  
천지은
기타형태저록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9788932916934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기타저자  
Gentile, Lorenza
가격  
\84960
Control Number  
gtec:314319
책소개  
나폴레옹을 만나기 위해 죽음을 각오한 여덟 살 소년 테오의 일기!

매일매일 패배의 고통 속에서도 여전히 답을 찾고 있는 이 시대의 어른들을 위한 동화 『바람이 되고 싶었던 아이』. 늘 싸우는 부모와 자신에게 무관심한 누나의 곁에서 매일을 전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여덟 살 소년 테오는 화목한 가족을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나폴레옹의 모험》이라는 책을 만난 테오는 모든 전투에서 승리했다는 위대한 전략가 나폴레옹이야말로 가족을 위한 승리의 답을 쥐고 있다고 생각해 이미 죽은 그를 만나기 위해 죽음도 불사하고 그를 만나러 가기로 한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가족을 돕기로 결심한 테오. 견딜 수 없는 눈물과 한숨, 좌절이 함께하는 어른들의 삶을 그는 아직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어른들이 패배의 고통에 익숙해져 버린 것은 아닐까 생각할 뿐이다. 아이의 눈을 통해 본 어른들의 세계가 얼마나 불안하고 걱정스러운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스스로 답을 찾아 나선 테오는 제각기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투를 치르는 어른들 틈에서 희망이자 위로가 되어준다. 지치지 않고 답을 찾아가는 테오의 여정에서 우리는 용기에 대해 깨닫게 된다. 극복하기 어려운 고난, 특히 패배로 인한 고통을 이겨내는 법에 대해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기 위한 힘을 얻게 된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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