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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엔딩. 2 - [전자책]
모두의 엔딩. 2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O201541923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813.6-21
- 저자명
- 윈터스, 벤
- 서명/저자
- 모두의 엔딩. 2 - [전자책] / 벤 윈터스 지음 ; 곽성혜 옮김
- 원서명
- [원표제]Last policeman
- 발행사항
- 서울 : 지식의숲,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en H. Winters
- 주기사항
- 지식의숲은 넥서스의 인문교양 브랜드임
- 초록/해제
- 요약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모두의 엔딩은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모두의 엔딩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붕괴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 수상주기
- 에드거상, 2013
- 수상주기
- 필립 K. 딕상, 2014
- 일반주제명
- 추리 소설[推理小說]
- 일반주제명
- 미국 현대 소설[美國現代小說]
- 기타저자
- 곽성혜
- 기타서명
- 라스트 폴리스맨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Winters, Ben
- 가격
- \23760
- Control Number
- gtec:314317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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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도시 한복판의 패스트푸드점 화장실에서 목을 매달아 죽은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한다. 이 소설은 자살로 교묘하게 위장된 살인 사건과, 한 남자의 행방불명, 주인공 여동생과의 숨바꼭질 등 매 편마다 벌어지는 사건의 진실을 밝혀 가면서 종말 직전의 공포와 혼란이 지배하는 세상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소설 속에 등장하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일찌감치 자살을 선택한 사람들, 곧 무용지물이 될 돈에 집착하는 사람들,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내겠다며 버킷리스트를 작성하여 떠나는 사람들, 극단의 쾌락과 일탈에 빠져드는 사람들. 모두의 엔딩은 6개월 뒤로 예고된 시한부 종말을 배경으로 주인공 헨리 팔라스가 매 편마다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파헤쳐 가면서 시시각각 급변하는 인간과 문명의 쇠락을 보여 주고 있다. 벤 윈터스는 지구 종말과 상관없이 마지막 경찰로서의 사명을 다하려는 주인공을 통해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버리지 말아야 할 것들, 지켜 내야 할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한다. 1편은 종말을 앞둔 사람들 개개인의 반응에 집중한다. 2편은 멸망의 직전이라 해도 인간의 존엄성과 권리를 어느 정도까지 보장해야 하고, 개인의 행복이라는 욕망과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3편은 최후의 순간에 ‘내가 비로소 지켜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다룬다. 모두의 엔딩 인간 본연의 심리와 사회적 붕괴를 매혹적으로 그려 낸 소설이다.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586 ▼a에드거상, 2013
■586 ▼a필립 K. 딕상,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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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8▼a미국 현대 소설[美國現代小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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