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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총각 이야기
삼채총각 이야기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5322444
- UDC
- 82-4
- DDC
- 811.4-23
- 청구기호
- 811.4 김54ㅅ
- 저자명
- 김선영
- 서명/저자
- 삼채총각 이야기 / 김선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라온북, 2016.
- 형태사항
- 215 p. : 삽화 ; 22 cm.
- 주기사항
- 스물여덟 창농CEO 김선영의 크리에이티브 팜 비즈니스 스토리
- 주기사항
- 추천도서 (2016.10)
- 가격
- \13200
- Control Number
- gtec:314229
- 책소개
-
스물여덟 CEO 김선영의 크리에이티브 창농 스토리!
『삼채총각 이야기』는 호텔리어 유학생에서 영농사업가로, 맨 땅에 씨를 뿌려 10억을 만든 팜 비즈니스맨 삼채총각 김선영의 열혈 창업 분투기를 엮은 책이다. 졸업하면 취업 걱정, 취업하면 퇴사 걱정, 퇴사하면 미래 걱정. 시키는 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했는데 답이 없다면 기성세대가 만든 판을 뒤엎어야 할 때이다. 호주 유학파 호텔리어에서 주목받는 창농 CEO로 변신한 스물여덟 삼채총각 김선영이 들려주는 내 멋대로 당당하게 인생에서 승리하는 법을 만나본다.
스물한 살, 호텔리어의 꿈을 품고 부모님의 도움 없이 빈손으로 홀로 호주 유학을 떠난 못 말리는 행동파. 맨 빵에 잼만 발라 먹으며 몇 달을 버티고, 한국인과는 말 한마디 섞지 않겠다는 독한 다짐으로 유학생활을 하던 도중, 호주에서 접한 ‘팜 비즈니스’에 매료되고, 삼채라는 유용한 작물에 반해 모든 계획을 접고 충북 진천으로 돌아온다.
비료조차 줄줄 모르는 초보 농사꾼이었지만 도전에 도전을 거듭했고, 농사 3년 만에 푸른 물결로 넘실대는 1만평의 땅을 얻기에 이른다. 그러나 저자는 “귀농이 아니라 창업이다. 나는 농사를 짓는 사업가가 되겠다.”라는 목표로 농사가 목적이 아닌 고품질 삼채를 길러 시장에 납품하고, 삼채로 만들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며 사업가 마인드를 품었다. 20대의 패기로 농사에 손이 익을 무렵부터 본격적으로 유통과 마케팅을 공부해 특수작물 대기업 납품, 가공식품 개발에 성공하기에 이른다.
저자는 책에서 앞으로도 남들 눈에 멋져 보이는 것보다 내가 생각하는 진짜 멋진 삶을 살고 싶다고 말한다.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대단한 업적을 쌓는 것보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결국 해내는 사람, 앞날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조금씩이나마 매일 더 괜찮은 곳으로 가는 사람으로 살며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닿아 희망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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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고'에 소장중인 자료의 열람(또는 대출)을 희망할 경우, 종합자료실 데스크로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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