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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 [전자책] : 정치권력은 어떻게 한국 금융을 지배했는가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 [전자책] : 정치권력은 어떻게 한국 금융을 지배했는가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517092824
- ISBN
- 9788950963415 03320 : \18000
- DDC
- 332.1-21
- 저자명
- 윤재섭
- 서명/저자
-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 [전자책] : 정치권력은 어떻게 한국 금융을 지배했는가 / 윤재섭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KI신서 ; 6394
- 주기사항
- 권말부록: 인맥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등
- 초록/해제
- 요약2011년 4월, 국회 청문회장에 진풍경이 펼쳐졌다.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비롯한 진동수, 전광우 전 금융위원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진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 등 당시 기준 전, 현직 경제수장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저축은행 부실화 원인과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청문회 자리였다. 섣부른 규제완화와 감독 실패는 26개 저축은행의 부실과 영업정지 사태를 낳았다. 금융당국의 총체적 실패에서 비롯된 재앙이었다. 금융산업의 위기는 이전에도 많았다. 1997년 IMF 외환위기와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역시 한국 금융산업의 부끄러운 민낯이었다. 금융산업은 한국 경제가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는 이어졌다. 무엇이 문제일까?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21세기북스)은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금융시장에 개입해왔던 잘못된 정치권력에서 그 원인을 찾는다.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속 금융정책의 실패 사례를 통해 장기불황에 접어든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선진금융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모색한다.
- 일반주제명
- 금융 정책[金融政策]
- 기타형태저록
-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 9788950963415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64800
- Control Number
- gtec:302827
- 책소개
-
경제위기의 현장 속에서 무너져가는 경제의 미래를 찾다!
금융 산업은 한국 경제가 성장하는 데 원동력이 됐지만 1997년 IMF 외환위기, 2003년 신용카드 대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부끄러운 민낯 또한 드러내었다. 이 책 『한국을 뒤흔든 금융권력』은 그 원인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금융시장에 개입해 왔던 잘못된 정치 권력에서 찾는다. 금융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굵직한 금융 사건들을 취재해온 저자는 반세기 한국 금융의 역사 속 금융정책의 실패 사례를 통해 장기불황에 접어든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선진금융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을 모색하였다.
그렇다면 정치권력은 어떻게 한국 금융을 지배했을까. 정치권력은 탐욕에 눈이 멀어 금융시장을 통해 정치자금을 조달하려했고, 통찰력 없는 인사들은 금융기관 및 금융당국의 수장에 앉히는 잘못을 저질렀다. 그리고 표심을 얻기 위해 시장원리에 맡겨야 할 가격에 개입, 시장을 어지럽혔다고 말하고 있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정치권력의 외압을 차단할 수 있는 강력한 원칙을 세우고, 능력 있는 금융 전문가들 손에 시장을 맡길 것을 당부하고 있다. 더불어 책의 말미에는 한국 금융 산업을 이끌어온 금융리더 5인의 삶과 철학을 소개하고, 금융기관 200곳에서 일하는 전, 현직 임원들의 출신학교를 조사한 금융학맥 지도를 수록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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