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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코드 - [전자책] : 서화에 숨겨둔 조선 정치인의 속마음
추사코드 - [전자책] : 서화에 숨겨둔 조선 정치인의 속마음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608170102
- ISBN
- 9791159251412 03600 : \22000
- DDC
- 745.6109519-21
- 저자명
- 이성현
- 서명/저자
- 추사코드 - [전자책] : 서화에 숨겨둔 조선 정치인의 속마음 / 이성현 지음
- 발행사항
- 파주 : 들녘,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지금껏 추사 김정희는 걸출한 예술작품을 남긴 문예인으로만 자리매김 되어왔다. 추사 해석의 대가(?)로 자처하는 문화사가·연구가들의 화려한 작품 해설 앞에서 우리는 감히 이에 대한 의심을 품어볼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 그러나 정작 추사의 작품을 대면하고 보면 그 특이함과 절묘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그 내용을 두고는 어리둥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문장 내용이 너무도 단순하고, 밍밍하고, 때로는 앞뒤가 맞지 않은 사실 앞에서 실망을 넘어 거의 이율배반의 느낌마저 갖게 되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유는 추사가 단순한 문예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는 한평생 굽힘없이 개혁을 추구했던 뼛속까지 정치인이었다. 알다시피 추사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조선 명문가 중에서도 최고 명문가 출신이다. 재산은 물론이요, 유력자들과의 인맥에서도 결코 아쉬워할 게 없는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삐딱선을 탔다. 왜? 그리고 마지막에는 봉은사 뒷방에서 절밥 축내는 비참한 지경에 내몰렸다. 도대체 왜? 누군가의 삶이 미스터리하다고 할 때 추사야말로 딱 거기에 들어맞는 인물이다. 비밀은 그의 작품 속에 들어 있다. 작품 하나하나, 작품 속 구석구석까지 번득이는 코드들로 가득 차 있다. 경천동지할 코드들이. 이제 우리는 암호해독표를 들고 160년 만에 처음으로 민낯의 추사를 만나볼 것이며, 그리하여 조선말기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 주제명-개인
- 김정희[金正喜]
- 일반주제명
- 서화
- 일반주제명
- 정치인[政治人]
- 기타형태저록
- 추사코드. 979115925141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가격
- \83160
- Control Number
- gtec:302824
- 책소개
-
추사의 큰 뜻은 효명세자(후일 익종으로 추존)의 스승으로서 왕세자가 부왕 순조의 대리청정을 하고 있을 때 잠시 펼쳐지려 했으나, 그의 요절로 꺾이고 만다. 복권한 안동김씨들은 추사를 제1의 위험인물로 표적 삼았다. 그들의 세도를 흔들림 없이 했던 것은 조선성리학이라는 이념의 독점이었는데, 추사는 바로 그 이념에 근본적인 도전을 해왔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추사를 제거하려 했고, 추사는 이에 대해 자신을 보호하는 한편 정치적 의지를 도모하기 위한 장치를 마련해야 했다. 그 장치란 다름 아닌 그의 서화였다. 자신의 복귀를 위한 노력과 흥선대원군을 통한 정치적 목표의 추구는 모두 정적들이 알아볼 수 없는 서화 속으로 감춰지게 된다. 그가 숨겨놓은 한 글자, 하나의 선과 점도 쉬 보아서는 안 되는 이유는 가장 암울했던 시기를 살았던 천재 김정희의 정치관과 정책 방안이 교묘하게 깔려 있기 때문이다. 그의 서화 속에 숨어 있는 추사의 뜻을 밝혀내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며, 독자들은 저자의 흥미진진한 논지 전개를 따라가며 과연 오늘날 누가 추사의 본 모습을 제대로 밝혀내고 있는지 판정하게 될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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