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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화하는 이유 - [전자책] :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말의 힘
내가 대화하는 이유 - [전자책] :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말의 힘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516180132
- ISBN
- 9788925558448 0332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DDC
- 658.45-21
- 저자명
- 사이토 다카시
- 서명/저자
- 내가 대화하는 이유 - [전자책] : 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말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지음 ; 문기업 옮김
- 원서명
- [원표제]「?面力」をつけろ!
- 발행사항
- 서울 : RHK(알에이치코리아),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齋藤孝
- 초록/해제
- 요약‘무연사회’, ‘히키코모리’로 대변되는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일본 사회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상생을 위한 소통과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대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9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일까?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메이지대 괴짜 교수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시는 『내가 대화하는 이유』에서 사람과 마주 보고 즐겁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대면력’이라고 개념화하여,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력, 판단력, 교섭력 등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하는 능력 이전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람과 마주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힘, 그것이 대면력이다. 상황과 장소에 맞춰 대응하는 적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연하게 상대에 맞춰주면서 자신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의 90%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짧막한 소통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일반주제명
- 사회 생활[社會生活]
- 일반주제명
- 인간 관계[人間關係]
- 일반주제명
-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 기타저자
- 문기업
- 기타형태저록
- 내가 대화하는 이유. 978892555844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재등효
- 기타저자
- Saito, Takashi
- 가격
- \88200
- Control Number
- gtec:302761
- 책소개
-
상생을 위한 소통과 관계의 모색, 대면력!
《혼자있는 시간의 힘》의 저자 사이토 다카시의 책 『내가 대화하는 이유』. 우리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다.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지만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또 다른 기회를 만나게 된다. 이 책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짤막한 소통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 준다.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책에서는 사람과 마주보고 즐겁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대면력’이라고 개념화하였다.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하는 능력 이전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람과 마주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힘이 대면력인 것이다. 저자는 말을 통해 기회를 만들어 내는 ‘대면력의 힘’을 통해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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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a전자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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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a‘무연사회’, ‘히키코모리’로 대변되는 일본 사회의 가장 큰 문제는 관계를 맺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이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일본 사회에서도 조금씩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한다. 청년들을 중심으로 상생을 위한 소통과 관계를 모색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한 설문 조사에 의하면, 대기업이 직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 9년 연속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무엇일까? 수많은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메이지대 괴짜 교수로 유명한 사이토 다카시는 『내가 대화하는 이유』에서 사람과 마주 보고 즐겁게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능력을 ‘대면력’이라고 개념화하여,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줄 방법을 알려준다. 논리력, 판단력, 교섭력 등 일반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중요하다 생각하는 능력 이전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문제없이 사람과 마주하며 세상을 살아가는 힘, 커뮤니케이션 능력보다도 더욱 근본적인 힘, 그것이 대면력이다. 상황과 장소에 맞춰 대응하는 적응력이라고 볼 수 있다. 유연하게 상대에 맞춰주면서 자신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어 ‘이 사람과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이다. 사람에 대한 평가의 90%는 ‘대면력’에 의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짧막한 소통으로 만들어진 인간관계에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가장 취약한 진짜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하는 책으로,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라 인간관계가 서투른 사람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25558448
■546 ▼a일본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a사회 생활[社會生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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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8▼a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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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10▼a재등효
■90010▼aSaito, Takas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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