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감정의 재발견 - [전자책] : 내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감정의 재발견 - [전자책] : 내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 조반니 프라체토 지음...
감정의 재발견 - [전자책] : 내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Detailed Information

자료유형  
 전자책
 
160516175509
ISBN  
9788947540681 03180 : \15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DDC  
152.4-21
저자명  
프라체토, 조반니
서명/저자  
감정의 재발견 - [전자책] : 내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 / 조반니 프라체토 지음 ; 이현주 옮김
원서명  
[원표제]How we feel : What science can and can't tell us about our emotions
발행사항  
서울 : 프런티어, 2016( (북큐브네트웍스, 2016))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원저자명: Giovanni Frazzetto
초록/해제  
요약우리는 살면서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는 현실 속에서 이성보다 감정에 더 좌우되는 존재다. 하지만 내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그 순간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지, 그게 유전적 요인 때문인지, 사회문화적 관습 때문인지, 아니면 뇌신경의 작동 때문인지 정확히 그 원인을 모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도덕적인 잣대나 사회적 편견, 또는 이성적 판단에 밀려 오히려 진짜 감정을 감추거나 바꾸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감정의 영역을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가? 과연 신경과학이 우리가 왜 이 순간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충분히 밝혀낼 수 있을까? 이러한 ‘감정’에 대한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조명해낸 감정의 재발견이 프런티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뇌 신경과학자이면서도 철학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하는 글을 기고하며 ‘제 2의 알랭 드 보통’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저자 조반니 프라체토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본, 에세이 같은 인문심리서다. 이 책은 2013년 출간 당시 해외 유수의 언론을 통해 “감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신선한 발상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가디언지가 선정한 최고의 인문심리서로도 뽑힌 바 있다. 내가 못 견딜 만큼 화가 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 탓일까, 환경적 요인 탓일까? 내가 지금 느끼는 죄책감은 후회 때문일까, 수치심 때문일까? 내가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불안 때문일까, 두려움 때문일까? 하나의 감정 사이에는 대체 몇 가지의 원인들이 숨겨져 있을까? 평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궁금했거나, 혹은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그래서 자신의 감정의 실체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내 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과 마주해보자. 이제 잠자고 있던 우리의 감정을 깨울 시간이다.
일반주제명  
감정(느낌)[感情]
키워드  
감정 재발견 느낌
기타저자  
이현주
기타형태저록  
감정의 재발견. 978894754068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Ebook보기
기타저자  
Frazzetto, Giovanni
가격  
\81000
Control Number  
gtec:302747

MARC

 008160516s2016        ulk              d            a    kor
■00120160516175509
■00520160907095227
■020    ▼a9788947540681▼g03180▼c\15000
■0411  ▼akor▼heng
■082    ▼a152.4▼221
■1001  ▼a프라체토,  조반니
■24510▼a감정의  재발견▼h[전자책]▼b내  속에  감춰진  진짜  감정을  발견하는  시간▼d조반니  프라체토  지음▼e이현주  옮김
■24619▼aHow  we  feel▼bWhat  science  can  and  can't  tell  us  about  our  emotions
■256    ▼a전자  데이터
■260    ▼a서울▼b프런티어▼c2016▼f(북큐브네트웍스▼g2016)
■300    ▼a전자책  1책▼b천연색
■500    ▼a원저자명:  Giovanni  Frazzetto
■516    ▼aePUB
■520    ▼a우리는  살면서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사람을  ‘감정의  동물’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는  현실  속에서  이성보다  감정에  더  좌우되는  존재다.  하지만  내  감정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왜  그  순간  그러한  감정을  느끼는지,  그게  유전적  요인  때문인지,  사회문화적  관습  때문인지,  아니면  뇌신경의  작동  때문인지  정확히  그  원인을  모를  때가  많다.  그럼에도  도덕적인  잣대나  사회적  편견,  또는  이성적  판단에  밀려  오히려  진짜  감정을  감추거나  바꾸면서  살고  있지는  않은가.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감정의  영역을  얼마만큼  잘  알고  있는가?  과연  신경과학이  우리가  왜  이  순간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에  대해  충분히  밝혀낼  수  있을까?  이러한  ‘감정’에  대한  인문학적이고도  과학적인  물음과  성찰을  우리의  현실적  경험  속에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재조명해낸  감정의  재발견이  프런티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뇌  신경과학자이면서도  철학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하는  글을  기고하며  ‘제  2의  알랭  드  보통’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저자  조반니  프라체토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본,  에세이  같은  인문심리서다.  이  책은  2013년  출간  당시  해외  유수의  언론을  통해  “감정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신선한  발상이  돋보이는  책”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가디언지가  선정한  최고의  인문심리서로도  뽑힌  바  있다.  내가  못  견딜  만큼  화가  나는  이유는  유전적인  요인  탓일까,  환경적  요인  탓일까?  내가  지금  느끼는  죄책감은  후회  때문일까,  수치심  때문일까?  내가  안절부절  못하는  것은  불안  때문일까,  두려움  때문일까?  하나의  감정  사이에는  대체  몇  가지의  원인들이  숨겨져  있을까?  평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궁금했거나,  혹은  나  자신의  감정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그래서  자신의  감정의  실체가  어디서부터  온  것인지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내  속에  숨겨져  있던  진짜  감정과  마주해보자.  이제  잠자고  있던  우리의  감정을  깨울  시간이다.
■530    ▼a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47540681
■546    ▼a영어  원작을  한국어로  번역
■650  8▼a감정(느낌)[感情]
■653    ▼a감정▼a재발견▼a느낌
■7001  ▼a이현주
■7760  ▼t감정의  재발견▼z9788947540681
■85642▼uhttp://ebook.gtec.ac.kr/FxLibrary/product/view/?num=160300046
■90010▼aFrazzetto,  Giovanni
■9500  ▼b\81000

Preview

Export

ChatGPT Discussion

AI Recommended Related Books


    New Books MORE
    Related books MORE
    Statistics for the past 3 years. Go to brief
    Recommend

    Info Détail de la recherche.

    • Réservation
    • Book Loan Request Service
    • My Folder
    Matériel
    Reg No. Call No. emplacement Status Lend Info
    EB001008 전자책홈페이지 대출가능 대출가능
    대출신청 My Folder

    * Les réservations sont disponibles dans le livre d'emprunt. Pour faire des réservations, S'il vous plaît cliquer sur le bouton de réservation

    Books borrowed together with this book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