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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사람인가 - [전자책]
필요한 사람인가 - [전자책]
Detailed Information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211180928
- ISBN
- 9788960868014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DDC
- 650.1-21
- 저자명
- 그라시안, 발타자르
- 서명/저자
- 필요한 사람인가 - [전자책] / 발타자르 그라시안 ;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 장 드 라 브뤼예르 지음 ; 한상복 엮음
- 발행사항
- 서울 : 위즈덤하우스, 2015( (북큐브네트웍스, 2015))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원저자명: Baltasar Gracian, Francois de La Rochefoucauld, Jean de La Bruyere
- 초록/해제
- 요약『배려』『재미』『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의 저자 한상복은 혼돈과 위선, 불만의 원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다 17세기 유럽 세 명의 현자와 조우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장 드 라 브뤼예르가 그들이다. 현대 자기계발의 시초라 불리는 이 세 명의 지식인은 내일의 안녕을 기약할 수 없는 암흑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는 게 인간다운 것인지를 끝없이 고민하며 인간의 위선과 허영, 이기심 등을 특유의 직관과 통찰로 예리하게 포착해냈다. 현대의 심리학이나 자기계발 해법의 상당 부분이 이 세 사람의 내용을 풀어놓았다고도 볼 수 있다. 이들의 잠언은 18세기 계몽주의 탄생에 밑거름이 되었으며 ‘근세 철학과 현대 자기계발의 원류’로 평가받는데 쇼펜하우어, 니체, 스탕달, 키에르케고르, 토마스 하디, 비트겐슈타인, 앙드레 지드 등이 이들의 추종자를 자처했다. 책은 세 현자가 남긴 잠언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려 틀로 삼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동서양 역사와 철학, 심리학, 경제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일상 언어로 풀어냈다. 이 삼인방은 촌철살인의 독설과 풍자로 아픈 곳을 매정하게 후려치기도 하는데, 되새겨 읽다보면 속이 후련해진다. 세 현인의 한마디, 한마디에서 오늘의 상황을 꿰뚫는 통찰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 기타저자
- 로슈푸코, 프랑수아 드 라
- 기타저자
- 브뤼예르, 장 드 라
- 기타저자
- 한상복
- 기타형태저록
- 필요한 사람인가. 978896086801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Ebook보기
- 기타저자
- Gracian, Baltasar
- 기타저자
- Bruyere, Jean de La
- 가격
- \32760
- Control Number
- gtec:302732
- 책소개
-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삶의 지혜!
자칭 뒷모습 관찰가이자 《배려》, 《재미》,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를 쓴 저자 한상복이 사람들의 뒷모습에 드리워진 그림자를 관찰하다 그 원류를 거슬러 17세기 유럽 세 명의 현자와 조우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장 드 라 브뤼예르, 이 세 명의 지식인은 내일의 안녕을 기약할 수 없는 암흑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는 게 인간다운 것인가를 끝없이 고민하며 인간의 위선과 허영, 이기심 등을 특유의 직관과 통찰로 예리하게 포착했다. 『필요한 사람인가』는 세 현자가 남긴 잠언 가운데 핵심적인 내용만을 추려 틀로 삼고, 다양한 에피소드에 동서양 역사와 철학, 심리학, 경제경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세 현자의 고민이 모이는 지점이 바로 ‘필요한 사람인가’라는 대목이다. 여기서 말하는 ‘필요’란 나만 소모되고 쓰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필요를 나의 필요로 수용한다는 대인배의 지혜를 함축하고 있다. 현자들은 지나친 이기심은 경계해야 하지만 너무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다고 강조한다. 우리 삶이 이기심과 이타심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고 있음을 통찰하고 이를 돌파할 수 있는 해법, 세상과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 지혜를 들려준다.
책에는 갓 회사에 입사한 신입사원들,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2-3년차 직장인들이 새길 만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전략, 직장에서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한 처세, 회사가 직원을 판단하는 기준, 까다로운 상사를 대하는 방법 등을 알려준다. 17세기 유럽을 살았던 세 현자의 글에 21세기의 우리가 빠져드는 것은 그들의 짧은 문장 속에 시대를 초월하는 공감이 녹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MA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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